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민음의 시 233권.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그의 시는 무엇이든 팔방으로 찢겨져 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서로를 껴안는 자의 기적을 보여 준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변형하여 세상에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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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내가 훔친 기적』은 강지혜 시인의 첫 시집으로, 2017년 민음사에서 민음의 시 233번으로 출간되었다. ISBN 9788937408533으로 발행된 이 시집은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혜의 날카롭고 감각적인 시 세계를 담는다. 1987년 서울 태생인 시인은 대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이 시집에서 불안, 상처, 폭력의 기억을 장도리처럼 휘두르며 아름다움과 기적을 발굴한다. 70여 편의 시는 세 부로 나뉘어, 현대인의 고독, 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