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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카페
카레 산토스 외 1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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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동집필
#마법
#삶
#의미
206쪽 | 2014-0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스페인 작가 프란세스크 미랄례스와 카레 산토스가 공동 집필한 소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라는 말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니 진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다",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기를. 삶의 마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천평을 남겼다. <BR> <BR> 부모님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리스. 1월의 어느 일요일, 그녀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매일 지나다니던 길모퉁이에서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카페를 발견한다. 카페 이름은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리스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카페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BR> <BR> 탁자가 여섯 개뿐인 작은 카페 안에는 과거 이리스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빈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주문하고 잠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맞은편 자리에 낯선 남자가 와서 앉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본인을 루카라고만 소개할 뿐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 남자는 이 탁자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탁자라고 말하며 이리스의 생각을 읽어낸다. <BR> <BR> 이리스는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루카와 카페의 주인 그리고 이곳 카페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낀다. 결국 다음날 퇴근길에 그녀는 다시 한번 카페에 찾아와, 이번에는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탁자에 앉는다. 다음날은 시인이 되는 탁자에, 그리고 희망의 탁자와 용서의 탁자까지… 그렇게 하루하루 각기 다른 마법의 탁자에 앉는 동안 이리스는 점점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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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마법사의 여섯 탁자

꿈 없는 하늘 아래 013
지나가는 구름 018
작은 강아지, 큰 사랑을 찾다 026
과거의 탁자 032
주머니 속 심리치료사 043
최악은 곧 최선이다 048
행복한 강아지가 내 손을 핥을 때 060
사랑의 메아리 064
아이들의 시장 071
하이쿠 076
더하기와 빼기 082
끝없는 현재 088
사랑의 하이쿠를 쓰는 법 093
여섯번째 탁자 097

2부 인생의 초침 소리

바다로 흐르는 슬픔의 강 103
누군가의 과거는 다른 이의 미래다 108
석 달밖에 남지 않았을 때 111
끔찍한 월요일 116
운명의 촛불 아래 저녁식사를 121
다른 세상의 한 조각 126
남은 숙제의 창고 130
미래의 바다 137
천사에 관하여 141
네 가지 소원을 이룬 밤 145
눈 오는 날에는 아무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 152
과거는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난다 160
진실의 문턱을 넘다 164
행복은 나는 법을 아는 새 171
이삿짐 상자에 인생을 꾸리다 177
영원한 완벽을 찾아서 183
인생은 일방통행 도로다 192

에필로그 200
감사의 말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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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카레 산토스 외 1명
법대를 졸업한 후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잡지에 문학 비평을 쓰고 있습니다. 1995년 《상큼한 이야기》라는 소설로 유명해졌으며, 아동 청소년 도서 《엄마를 팝니다》로 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쓴 책으로는 《아빠를 팝니다》《동생을 팝니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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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벚꽃 이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과거를 버리면 현재가 날아오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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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 주인공은 가족을 잃고 외롭로 의미없이 지내다가 결국, 일요일, 전철에 몸을 던지려다 우연히 한 아이의 풍선터트리는 소리에 놀라 상황을 피하게 되고 또 우연히 특이한 이름의 카페를 발견하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난 마법사와 친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찾게 된다. 마법사와 친구는 주인공에게 시간에 대해 얘기를 한다.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거죠. 또한 미래도 과거가 될테고. 현재가없는것이 아니라 실은 존재한다. 경험은 언제나 현재이다. 시간을 멈추게 하고 끝없는 현재에 살도록 해주는 경험을 하라. 과거를 버리면 현재가 날아오르리. 과가에 일어났던것에 고통스러워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기보다는 앞으로의 미래가 되고 과거가 될 현재를 생각하고 후회되지 않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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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140206 '죽음은 한번도 열심히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나 슬픈 일이지요' 지금의 나를 반성하게 만든 책. 죽음이 슬프지않게 인생, 한번 신명나게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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