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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이충렬 지음
김영사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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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미술
#수장가
408쪽 | 2010-05-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를 복원하고, 위창 오세창에서 월탄 박종화, 청전 이상범 등 당대 서화가와 문사들을 후원하며, 암흑의 식민지 조선에 탐미와 매혹의 근대예술을 꽃피운 간송 전형필. 그는 억만금 재산과 젊음을 바쳐 수장한 서화 전적, 골동들을 보존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을 세웠다. <BR> <BR> 왜 간송은 문화재 수집에 억만금을 쏟아부었는가? 그가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가 이 땅에 남긴 서화, 도자기, 불상, 석조물, 서적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세기의 보물 <훈민정음>, 고려청자의 백미로 꼽히는 '천학매병', 겸재, 현재, 단원, 혜원, 오원, 추사 등 거장의 걸작 100점씩을 수집하기까지,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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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여기, 간송 선생이 있다

청잣빛 하늘, 천 마리의 학
무거운 짐을 진 식민지 소년
무엇을 할 것인가?
평생의 스승, 위창 오세창
하늘이 내린 재산
첫 수집품
세상의 눈에서 멀어져야 문화재를 지킨다
고서화 수집의 전진기지, 한남서림
황금광 시대의 꿈
우정과 헌신의 동지, 이순황과 신보
추사를 만나다
겸재와 진경시대
현해탄을 건너 혜원을 찾아오다
위기!
국보가 된 참기름병
기와집 400채의 승부
우리나라 최초 개인 박물관, 보화각
구제와 교육사업
훈민정음 해례본을 구하다
아, 전형필

해설_ 간송 전형필 수집품의 문화사적 의미
간송 수집품 중 지정 문화재 목록
간송 전형필 연보
참고 도서
수록 작품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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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충렬
서울 출생, 199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 김수환 추기경 1,2》《간송 전형필》《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그림으로 읽는 한국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실제에 근접하여 인물의 궤적과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장르인 전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치밀한 자료 조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몰입시키는 드라마틱한 연출로 쓰여지는 글은 영혼이 담긴 다큐멘터리이자 소설 이상의 문학이 되고 있다. 이 책 《국제법학자, 그 사람 백충현》에서는 독도, 외규장각 의궤 반환, 재일 동포 인권, 종군 위안부, 아프가니스탄 집단 학살과 난민 문제 등 조국과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백충현 교수의 생애를 복원하면서 최초 공개되는 자료인 <관판실측일본지도官板實測日本地圖>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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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주미애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딸기철수🍓 감사합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님!🙇 . 일제시대 흩어질 뻔한 한국의 문화재를 사비로 소장하시고 최초의 사립 미술관을 설립하셔서 문화재 보존을 해주신 대단한 분!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유심히 보면 유럽에서 오는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제일 처음 찾는 곳이 박물관이거나 전쟁기념관인 걸 보면서 나 스스로 우리 문화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다. 그런 의미로 올해 보고 있는 책들이 역사관련된 것이 많다. .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보는 것처럼 손에 땀을 쥐며 보았고 소중한 문화재를 여러 경로를 통해 수장하게 될 때는 나도 모르게 ‘나이쓰’를 외쳤으며, 혹 몽유도원도와 같이 인연을 맺지 못한 문화재를 보면서 간송 전형필 선생님처럼 짧은 탄식이 흘러 나왔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시작한 일이 아니기에, 돈만 많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민족의 혼이자 얼을 지키는 일이기에, 대단하다는 말 밖에,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내용이 없다! 📖 ‘내가 모으다 해방을 못 본다고 해도 너희들 대에서는 해방이 되겠지. 그래, 길게보자. 나는 열심히 모아 지키고, 훗날 좋은 시절 너희들이 세상에 알려라. . 고려 청자의 아름다움을, 조선 백자의 단아함을, 신라와 고려 석탑의 당당함을, 학문이 깊어 아름다운 활자로 책을 만들어 냈음을, 진경 산수로 조국의 산천을 그려낸 겸재 정선이 있었음을, 꽃과 나비를 사랑한 현재 심사정이 있었음을, 시대의 풍속을 그려낸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이 있었음을, 추사 김정희와 같은 명필이 있었음을,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결코 초라하지 않았음을.... . 내가 알리지 못하면 너희들이 알려라. 앞으로도 계속 모으고 지킬테니, 내가 왜 조선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들을 미친 듯이 모았는지 너희들의 세상에서라도 알려다오. . #간송전형필#이충렬#김영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역사스타그램#문화재스타그램#간송미술관#꼭_가봐야지#2018년_꼭_가야될_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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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전 재산을 털어 우리 문화재를 지킨 간송 전형필 선생 이야기. 이런 분이 계셨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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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H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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