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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껏 버틴 당신에게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이야기하는 감성 에세이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때로는 빛나고 가끔은 쓸쓸하지만)
김재연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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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따뜻
#마음
#에세이
280쪽 | 2015-04-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김C의 뮤직쇼] 김재연 작가의 감성 에세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며 무심하게 지나 버린 소중한 마음들,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이다. 김재연 작가의 따뜻한 글과 밤삼킨별 김효정 작가의 감성적인 사진이 만나 오늘 하루도 힘껏 버티고 있는 우리의 매일을 다독인다. <BR> <BR> 저자는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 만나는 라디오 작가다. 그녀의 글 속에는 오랫동안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섬세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 책에는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DJ의 목소리로 흩어졌던 글들 중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다듬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BR> <BR>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작가 시절 직접 손으로 쓴 '블로노트'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재연 작가. 이 책에서는 그녀의 감성이 오롯이 담긴 손글씨를 만날 수 있다. 책에 담긴 글들 중에서 독자들이 다시금 마음속에 간직했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골라 손글씨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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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_ 누군가와 함께 기억하고 싶은 좋은 이야기를 골라내는 일

part 1 당신은 슬픈가요?
인생의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지우고 싶지 않아. 하나도
흔하디흔한 말
마음이 푸석해지기 전에
슬픔을 이겨내는 현명한 방법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이유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나를 묻다
당신은 슬픈가요?
사랑이 끝나려 할 때
바람처럼 슬픔이 분다
나도 모르게 내가 잃어버린 것들
당신은 그런 사람
우리 등 뒤엔 무엇이 있을까
슬픔은 흘러야 한다
지친 나를 놓아 주어야 할 때
방금, 나를 지나간 바람은

part 2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코끝으로 기억하는 추억
당신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요?
너무나 평범해서 그토록 특별한 것
잃지 말아야 할 것
어쩐지 기분 좋은 우연
내가 당신에게 선물을 한다면
기억 속의 그 노래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미루지 말아야 할 약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좋다
우리, 함께 가자
완벽하지 않아서 좋다
사람도 책처럼
시인처럼 사는 일
마음 속 계단
서로 닮아간다는 것
따뜻하고 정겹고 그리운
낯선 것은 새롭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스럽다

part 3 당신도 외로움을 품고 있을까?
그리움의 비가 내리는 날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당신이 사막 속에서 걸어 나오기를
사랑을 꿈꾸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함께였다면 하지 않았을 일
그리고 사랑할 것
당신도 외로움을 품고 있을까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으면
가장 행복한 순간도 불행한 순간도
인생의 아이러니
절망이 흘러넘칠 때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서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리가 바쁜 진짜 이유

part 4 또 다른 해피엔딩
내 생각이 중요한 삶
잊힌 것들 되짚어보기
사람 때문에
또 다른 해피엔딩
발걸음이 느려지는 곳
묘한 위로
게으름뱅이가 어때서?
인생을 거꾸로 돌려보면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를 위해 맡겨두는 커피
당신의 일상은 영화보다 아름답다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
세상이 여전히 아름다운 이유
삶의 허기를 채워주는 작지만 큰 것들
인생이라는 소설을 잘 쓰는 법

part 5 사랑은 그런 것
바보 같은 사랑이 좋다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시간이 그대로 멈춰 버리는 것
이런 게 사랑이라면
그들이 끝을 맹세하는 이유
어쩌면 여전히
비가 내리는 날 혼자라면
왜 그랬을까
사진에 숨겨진 비밀
함께 있었던 시간, 그 시간을 떠올리는 시간
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는
사랑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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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재연
손글씨 쓰는 라디오 작가. 라디오 작가가 되고 얼마 후부터 청취자의 사연이나 DJ의 좋은 말 같은 걸 적어 손글씨 사진을 만들기 시작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즐거운 일. 특히나 타블로의 블로노트는 아직도 다 가지고 있다. 뭘 하나 해도 제일 어렵게 하고, 뭐 하나도 잘 버리지 못하는 이 괴상한 성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좁은 집 깊숙한 곳엔 DJ가 낙서해놓은 오래된 원고나, 어느 날 도착한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들, 방송 마지막 날 도착한 모든 사연 같은 게, 음악도시 때 모아둔 것부터 프린트된 채로 차곡차곡 쌓여 있다.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 MBC FM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KBS 쿨 FM <윤상의 팝스팝스>, KBS 쿨 FM <김C의 뮤직쇼>, KBS 쿨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작가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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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
루케테-료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 "그것이 성공인 줄 알고 손에 꼭 움켜쥐었는데 나중에 손을 펴보니 그곳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결국 제겐 암덩어리만 남게 되었죠" 한때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치켜세우던 어느 기업가의 암 투병기를 읽다가 다시금 인생은 참 아이러니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의 일대기는 이랬다. "나는 시골에서 뼈 빠지게 일해서 도시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죽어라 일했기 때문에 노후에 시골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청년이 신에게 물었다. "사람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은 무엇입니까?" 신은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 그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러고는 건강을 되찾기위해 돈을 잃는 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 것" 몸도 마음도 자꾸 고장이 난다는건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인지로 모른다. 무엇을 위해 살았고 앞으론 어떻게 살야야 할지 우리가 움켜쥔 그것이 실은 허무하게 휘발되어 비르는 공허한 것들은 아닌지. 그렇다면 우리가 끝까지 움켜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전부 차근차근 되짚어 보기로 한다. #. 사람이 진짜 젊어 보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생각이 늙지 않는 것. 천진함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꿈을 잃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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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e C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내마음 도려낼것도 애쓸 필요도 없다 몇사람은 흘려보내고 또 몇사람은 주워 담으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인간괴물은 씩씩하게 무시해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 돌려주며 사는것만도 충분히 바쁜 인생이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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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latt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글귀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우울할때 자주 펼쳐보는 책인데 그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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