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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인문학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안상헌 지음
북포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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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쪽 | 2014-01-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청춘들의 현 상황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짚어낸다. 민주화 운동 시기 선배들은 뚜렷한 적이 있었기에 이들과 대항함으로써 사회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당당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청춘은 ‘싸워야 하는 적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이므로 미래와 싸우게 된다. 다시 말해 ‘안락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회적 관념’이 현재의 적이라는 얘기다. <BR> <BR> 그 적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 수 없어 불안할 뿐 아니라 대의명분조차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 오늘의 청춘을 더욱 힘겹게 한다. 이를 출발점으로 하여 인문학의 갈래를 두루 살펴보면서 삶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게 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여정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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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

1강 청춘에게 인문학은 무엇인가
청춘, 인문학을 만나다 · 인문학을 시작하다 · 와신상담에 담긴 의미 · 갈매기의 꿈 · 길들이고 사랑한다는 것 · 인문학, 사람답게 나답게 · 인문학이 유행하는 이유 · 자기답게 사는 법
■ 교수님, 질문 있어요: 공학과 인문학의 접점

2강 인간을 알면 삶이 보인다
사람 공부, 자기 공부 · 철학의 시작 · 생각하지 않은 죄 · 인간이란 무엇인가 · 화이부동의 지혜 · 인간 본성을 콕 찍은 문장들 · 인생에 대한 통찰 ·
■ 교수님, 질문 있어요: 철학과 출신의 취업 고민

3강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학의 상징 읽기
상징 읽기· 시대를 관통하는 문학작품의 힘 · 비유와 상징 연습 · 용을 죽여라 · 마음을 황무지로 두지 말자 · 시 두 편, 영화 한 편 · 바위는 나의 것 ·
■ 교수님, 질문 있어요: ‘용을 죽여라’의 상징 해석

4강 역사, 과거와 현재에 대한 책임
역사를 왜 알아야 할까 · 역사의식 · 우리의 오늘은 과거가 만든 것 · 실패와 성공의 곡선 ·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채우면 · 지금의 영웅은 자기 삶을 사는 사람 · 역사를 배우는 이유
■ 교수님, 질문 있어요: ‘때’라는 고정관념

5강 자기 삶의 주체로 살아가기
앞뜰의 잣나무 · 내 것이 아닌 욕망들 · 자기 욕망의 좌절 · 생각한다는 것 · 꿈과 직업 · 지향성이 있는 인생 · 미래는 슬픈 것 · 누가 나를 묶었는가· · 소크라테스, 항우, 아킬레우스
■ 교수님, 질문 있어요: 어학연수 부담, 어떻게 해야 할지

6강 행복을 위한 인문학
인생의 목적 ·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 행복의 조건들 · 좋은 삶을 이야기하자 · 위험한 행복 지상주의 · 행복을 추구할수록 행복해질 수 없다 · 소유냐 존재냐
■ 교수님, 질문 있어요: 좀 삐딱하게 보면 안 되나요·

7강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
의미 찾기· 신화란 무엇인가 · 혼돈의 죽음 · 부모님의 도움은 아킬레스건 · 신화의 가치 · 영웅의 역할 · 먼저 민들레를 사랑하세요
■ 교수님, 질문 있어요: 불공평하고 고통스러운 세상

8강 청춘을 위한 생산적 독서법
크로노스의 힘 · 공부할 줄 아는 사람 · 책을 정리하는 방법 · 안티고네의 비극 · 질문하며 읽기 · 공격적 책 읽기 · B로 시작하는 장소 · 활용하기 · 책 읽는 습관 들이기
■ 교수님, 질문 있어요: 책을 쓰는 훈련 방법

9강 왜, 어떻게 일할 것인가
기다리는 직장인· 일의 두 가지 의미 · 현실이냐 꿈이냐 · 소명으로서의 직업의식 · 프로와 포로 · 일을 게임으로 만들기 · 일을 사랑하는 몇 가지 방법 · 청바지 CEO · 일이 삶을 살린다
■ 교수님, 질문 있어요: 직장 스트레스, 어딜 가나 똑같은가요·

10강 인문학과 청춘의 과제
좋아하는 일 vs. 높은 연봉 · 인문학의 시작 ·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 세계에선 어떤 일이· · 근대와 그 뒷골목 · 우리 시대 인문학과 청춘
■ 교수님, 질문 있어요: 무늬만 인문학인 상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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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상헌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고사성어를 읽으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시와 소설을 읽으며 대학 시절을 지내다 글이 쓰고 싶어졌다. 글쓰기는 좌절을 낳았고 도전과 포기가 반복되었다. 언제부턴가 책에서 읽은 좋은 문장들에 줄을 긋고 따라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좋은 문장을 찾는 재미로 책을 읽었고 글을 썼다. 그러다 책이 나왔고 작가라는 직업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지금은 <애플인문학당>과 <안상헌 글쓰기 아카데미>의 대표를 맡아 인문학을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인문학 공부법》, 《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 《생산적 책읽기 50》, 《고전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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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lofib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청춘의 인문학 - 안상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 문장은 류시화시인의 시집 제목이면서도 동시에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해봤을법한 생각들이다. 대뜸 왜 갑자기 이러한 이야기를 하느냐? 책에서의 내용들을 키워드로 분류해보자면 바로 "시간,생각 그리고 주체적인 삶."이기 때문이다. 인문학(人文學)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겁고 중요성은 알지만서도 우리가 먹고사는것에있어서는 크게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우리는 모두 인문학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정확히 꼬집어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청춘의 인문학" 말그대로 20대부터 30대를 위한(필요에의하면 40대50대도)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마냥 상위층들의 교양만이 아닌 지식이 부의 근원이 되는 것 처럼 인문학도 삶을 살아가는데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문학을 접하는 순서 혹은 가장 기본이되는 독서법부터 시작해서 현대의 우리 삶을 어떠한식으로 인문학을 적용하면 좋을지까지 두루 설명하는 그야말로 인문학자체의 본질을 이해하고 덧붙여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까지 어색하게만 느껴 질 수 있는 인문학을 친해지게 만들어주는 인문학입문의 정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근래 들어서 읽었던 책 중에서 이렇게 몰입해서봤던 책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읽으므로인해 여러 많은 생각의 전환이 되었던거같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의 목록도 늘어나구 좀 더 존재지향적인 공부를 지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p275 우리가 어떤 곳에서 어떤 상황에 직면하든 생활의 작은 부분에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해낼 수 있다면 삶은 괜찮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p134 나의 지난날은 나를 이루는 조건들이었습니다. 지난날이 있기에 내가 있는 거죠. 과거가 없다면 현재도 없습니다. 당연히 나도 없습니다. 나의 역사가 곧 나입니다. 역사는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역사, 그게 바로 여러분이니까요. p176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하면 그걸 찾을 수 있어요. 미래가 희망차다고 생각하면 그 희망찬 미래를 이루기 위해서 삶에게 자꾸 뭔가를 요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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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인문학책을처음접하는데인문학에입문하게만든다 제목처럼정말청춘들이꼬~옥읽으면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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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u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자기다움이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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