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9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7.3.9
페이지
160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키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첫 장편소설. '요시모토 바나나 초기 문학 세계의 전형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는 감정의 결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열아홉 살 초여름, 자신과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한 소녀의 짧고도 아름다운 나날이 담겼다.
야요이에게는 서른 살의 젊고 아름다운 이모가 있다. 그녀는 고등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며 외딴 집에서 혼자 산다. 학교에 갈 때는 깔끔한 차림으로 나서지만, 실제 생활은 자유분방하기 짝이 없고 친척들과도 겉도는 편이다. 그런 이모에게 야요이는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끼는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빈
@biniclx
슬픈 예감
2명이 좋아해요
웃는남자
@utneunnamja
슬픈 예감
외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키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첫 장편소설. '요시모토 바나나 초기 문학 세계의 전형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는 감정의 결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열아홉 살 초여름, 자신과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한 소녀의 짧고도 아름다운 나날이 담겼다.
야요이에게는 서른 살의 젊고 아름다운 이모가 있다. 그녀는 고등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며 외딴 집에서 혼자 산다. 학교에 갈 때는 깔끔한 차림으로 나서지만, 실제 생활은 자유분방하기 짝이 없고 친척들과도 겉도는 편이다. 그런 이모에게 야요이는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끼는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