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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예감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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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160쪽 | 2007-03-09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키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첫 장편소설. '요시모토 바나나 초기 문학 세계의 전형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는 감정의 결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열아홉 살 초여름, 자신과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한 소녀의 짧고도 아름다운 나날이 담겼다.<BR> <BR> 야요이에게는 서른 살의 젊고 아름다운 이모가 있다. 그녀는 고등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며 외딴 집에서 혼자 산다. 학교에 갈 때는 깔끔한 차림으로 나서지만, 실제 생활은 자유분방하기 짝이 없고 친척들과도 겉도는 편이다. 그런 이모에게 야요이는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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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슬픈 예감

후기
문고판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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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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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웃는남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쉽게 읽히는 책. 특유의 분위기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가볍게 내용을 풀어간다. 자칫하면 어두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묘하게 바로 잡으며 종국에는 희망적으로 마무리. 쉬운 문체에 매력있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 가출이란 정말 돌아올 길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에 비로소 절실하게 느꼈다. - 이모는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 건데? 하는 식이어서, 나는 그 순간 요즘 한동안 불안했던 자신을 아주 자연스럽게 잊을 수 있었다. - 이 사람은 시간이 멈춘 고성에서, 잃어버린 왕족의 꿈을 품고 잠자는 공주였다고 나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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