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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편지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수상작)

유현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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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2010.12.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수상작.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교수형 매듭의 밧줄을 이용해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을 기본 얼개로, 추격자들의 심리와 내면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한다. 심사에 참여한 복도훈 문학평론가는 "영상언어로 옮겨도 될 정도로 선명하고도 정확한 묘사와 서술, 서스펜스와 긴장이 한순간도 이완되도록 허락하지 않는 치밀한 플롯, 성실한 자료 조사가 빚어낸 풍부한 디테일도 돋보였다"고 평했다. <BR> <BR> 유흥가와 집창촌으로 유명한 영흥시에서 가출소녀 남예진이 속옷만 입고 목을 매 죽은 사건이 발생한다.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죽은 소녀의 사인은 모터사이클 선수 곽태진과 퇴역 군인인 정해일 대령의 사건과 동일한 수법을 사용한 연쇄살인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살인현장에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 <BR> <BR> 피해자심리전문요원인 박은희와 끈질긴 집념의 사건기자 유제두는 그들만의 탐정놀이를 통해 범인이 살해현장에 남긴 암시를 발견한다. 그리고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범행을 당당히 편지로 써 보내며, 살인사건을 계속 저지른다.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은 범인을 추적할수록 사건의 진실보다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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