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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
데니스 루헤인 지음
황금가지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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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쪽 | 2013-12-0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리버>로 전 세계 독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장편소설. 1919년 보스턴 경찰 파업 이후, 뿔뿔이 흩어진 커글린 가문의 막내 아들 조의 파란만장한 생을 격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서,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2013년에는 애드거 앨런 포 상에서 선정한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영예를 누렸다.<BR> <BR> 데니스 루헤인은 이미 보혁, 노사, 인종, 남녀 갈등이 폭발하던 1919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운명의 날>로 독자들의 찬사와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는데, 이번에는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술이 마약처럼 밀거래되던 어둠의 세계를 사실적이면서도 흡인력 있게 담아냈다. <BR> <BR> 뉴욕타임스는 "섬세하고 문학적이고 예리하며 문장문장에서 즐거움이 묻어난다.", 워싱턴 포스트는 "신선하면서도 정교한 언어, 폭력적 과거에 대한 세밀한 재현" LA타임스는 "숭고한 야심과 의도로 빚어낸 걸작" 이라고 찬사하는 등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BR> <BR> 금주법이 한창이던 1926년, 명망있는 경관 가문의 막내 아들 조는 강도질을 일삼는다. 그러던 중 범죄 현장에서 한 여인과 맞닥뜨리게 되고, 그 여인에게 홀딱 반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지역 조직의 보스인 앨버트 화이트의 애인, 결국 그녀와 함께 도주를 하기로 하고 은행 강도를 시도하지만 지역 경찰관 세 명이 죽으며 붙잡혀 감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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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보스턴 1926-1929

01장 9시 마을의 12시 친구
02장 그녀의 소원
03장 히키의 흰개미
04장 세상의 중심에 뚫린 구멍 하나
05장 고된 하루
06장 죄인은 모두 성인이다
07장 아가리
08장 땅거미
09장 아버지의 죽음
10장 면회

제2부 이보르 1929-1933

11장 최고의 메뉴
12장 음악과 총
13장 구멍 난 심장
14장 봄
15장 딸의 눈
16장 갱스터
17장 오늘
18장 아버지는 없다
19장 내일은 없다
20장 미 그란 아모르
21장 앞길을 밝혀라
22장 가라사대 성령을 소멸치 말며

제3부 폭력의 아이들 1933-1935

23장 이발
24장 종말에 대처하는 방법
25장 고지 탈환
26장 암흑 속으로
27장 피나르 델리오의 신사 농부
28장 복수
29장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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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데니스 루헤인
플로리다 대학원 시절, 미국 현대 단편문학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 등을 사숙(私淑)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석사 학위를 소지한 작가 지망생이 보스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는 리츠 칼튼 호텔의 주차 요원으로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그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1994년에 발표한 첫 작품 『전쟁 전 한잔』은 그에게 ‘셰이머스 상’의 영애를 안겨주었고, 이후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 『신성한 관계』,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바라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끌었다. 2001년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5주 동안 랭크되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그의 작품은, 세계적인 추리 문학상인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미스틱 리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과 2004 아카데미 주요 부문 수상을 하였다. 2003년 발표한 『살인자들의 섬』은 기막힌 반전이 힘입어 또다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대작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제작되어 전 세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었다. 책은 국내에서도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06년 그가 직접 연출한 연극 시나리오와 단편을 모은 단편집 『콜로나도』를 출간하였으며, 여기에 수록된 단편은 『올해 최고의 단편들』, 『올해 최고의 추리소설들』에도 수록되었다. 2008년에는 신작 『운명의 날』로 또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2009 선정작이 되었다. 2012년에 발표한 『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는 그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을 비롯하여 2013년 에드거 상 수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인기에 힘입어 「아르고」로 주목받은 감독 밴 애플렉이 영화화한다. 밴 애플렉은 이미 『가라, 아이야, 가라』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데뷔했기에 인연이 깊다.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들은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과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플롯, 그리고 보스턴의 어두운 과거를 훑어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으로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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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tell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갱스터 조의 일대기를 서술한 소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의욕만 충만하던 조가 어둠의 거리에서 보스가 되어가는, 살육전의 묘사가 압권이었다. 이 소설은 어쩐지 뿌린대로 거둔다는 속담을 긴 서사로 엮은듯 하다.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대 미국 사회의 어둔 현실도 잘 보여주었다. 소설은 현실의 재현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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