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리브 바이 나이트
갱스터 조의 일대기를 서술한 소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의욕만 충만하던 조가 어둠의 거리에서 보스가 되어가는, 살육전의 묘사가 압권이었다.
이 소설은 어쩐지 뿌린대로 거둔다는 속담을 긴 서사로 엮은듯 하다.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대 미국 사회의 어둔 현실도 잘 보여주었다.
소설은 현실의 재현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하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의욕만 충만하던 조가 어둠의 거리에서 보스가 되어가는, 살육전의 묘사가 압권이었다.
이 소설은 어쩐지 뿌린대로 거둔다는 속담을 긴 서사로 엮은듯 하다.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대 미국 사회의 어둔 현실도 잘 보여주었다.
소설은 현실의 재현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하다.
3명이 좋아해요
2019년 2월 23일
3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김지연의 작품 분위기가 이전과 달라서 좋았다.
오랜만에 함윤이 작가의 작품도 읽었다.
공무원 연작이란 작가의 인터뷰 글에 호기심이 많이 갔다. 되돌아온 곰우 녹원과 이번 소설의 녹원은 캐릭터가 그리 겹치진 않는 분위기였다.
오랜만에 함윤이 작가의 작품도 읽었다.
공무원 연작이란 작가의 인터뷰 글에 호기심이 많이 갔다. 되돌아온 곰우 녹원과 이번 소설의 녹원은 캐릭터가 그리 겹치진 않는 분위기였다.
소설 보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소설 보다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왜 사람들은 사이비 이단에 빠질까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의 사례 위주라서 아쉽긴했다.
저자의 사례 위주라서 아쉽긴했다.
나는 교주다 - 사이비 종교 전문 탐사 기자의 국내 최초 잠입 취재기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