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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열린책들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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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독특함
#인간의본성
#장그르누이
#향수
289쪽 | 2009-12-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언어의 연금술사, 파트리크 쥐스킨트
파트리크 쥐스킨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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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트리크 쥐스킨트
쥐스킨트는 1949년 뮌헨에서 태어나 암바흐에서 성장했고 뮌헨 대학과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편의 단편을 썼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콘트라베이스』가 〈희곡이자 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냄새에 관한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난 주인공 그르누이가 향기로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향수』, 조나단 노엘이라는 한 경비원의 내면 세계를 심도 있게 묘사한 『비둘기』, 평생을 죽음 앞에서 도망치는 별난 인물을 그린 『좀머 씨 이야기』 등의 중·장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쥐스킨트의 다른 작품으로는 단편집 『깊이에의 강요』, 헬무트 디틀과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 그리고 오르페우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랑의 추구와 발견』이 있다. 『사랑의 추구와 발견』과 함께 출간된 최신작 『사랑을 생각하다』는 사랑의 본질, 죽음과의 관계를 다룬 에세이로 허구의 세계 바깥에서 쥐스킨트를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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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5
책린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었는데 한 번 읽을 때마다 몰입감 때문에 많은 양을 읽곤 한 책. 한 사람의 일대기를 표현한 책이다. 부제가 살인자의 이야기지만 왜 살인을 저지르는지에 대해 일대기를 읽다보면 납득이 가고, 살인은 물론 끔찍하지만 단순히 살인자로만 그르누이를 단정짓기에 힘든 것 같다. 소설책은 보통 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이 책은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태어났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보여주나 매우 흥미진진했다. 살면서 시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나 후각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냥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소재를 이용해 소설에 적용하여 재밌게 풀어낸 쥐스킨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만 살아갔던 그르누이를 보고 처음에는 저렇게 살 수도 있구나 했으나 결국 목적을 이루고 나서도 자신의 내면의 존재감을 다 못 채워 환멸과 절망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내면을 채우는 작업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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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향수로 미친 자의 완벽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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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눈으로 향기를 맡은 기분 개인적으로 영화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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