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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전집 1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황금가지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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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쪽 | 2009-08-1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공포 문학의 아버지로 인정받는 작가 H. P. 러브크래프트의 전집. 러브크래프트는 악마적 내용을 담은 천년의 금서 <네크로노미콘>, 해저에서 부활을 기다리는 사악한 신적 존재 '크툴루' 등 공포 장르에서 자주 원용되는 신화적 개념의 창조자이다.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여타의 공포소설과는 전혀 다른 이(異)세계적 공포를 안겨주는 것이 특색이다. <BR> <BR> 1890년에서 1937년까지 47년의 길지 않은 생애를 살다 간 작가 러브크래프트. 그는 기괴한 작풍과 독특한 생활로 인해 당대 괴팍한 은둔자, 정신이상자에 동성연애자로 매도받기도 했다. 그러나 곧 후배 작가들의 노력으로 재평가되어 이제는 활동하는 모든 공포 작가들의 대선배로 추앙받고 있다. <BR> <BR> 대개의 초기 공포 소설이 잔혹함이나 범죄, 심령 등을 다룬 것에 비해 그의 소설은 인간이 가진 공포의 근원을 파헤쳐 전혀 생소한 성질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으로 이름 높다. 끔찍하고 매우 부자연스러우며 외계의 분위기를 풍기는 그 스타일은 'Lovecraftian horror'라는 장르를 개척했다.<BR> <BR> 러브크래프트 전집 1권에서는 대표성과 작품성을 기준으로 삼되, 러브크레프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안내 역할을 할 만한 소설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크툴루 신화의 서막을 알리는 '크툴루의 부름', 러브크래프트를 시작하는데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인스머스의 그림자' 등 크툴루 신화의 작품들이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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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데이곤 Dagon>(1917)
2. <니알라토텝 Nyarlathotep>(1920)
3. <그 집에 있는 그림 The Picture in the House>(1920)
4. <에리히 잔의 선율 The Music of Erich Zann>(1921)
5. <허버트 웨스트 리애니메이터 Herbert West - Reanimator>(1922)
6. <벽속의 쥐 The Rats in the Walls>(1923)
7. <크툴루의 부름 The Call of Cthulhu>(1926)
8. <픽맨의 모델 Pickman’s Model>(1926)
9. <네크로노미콘의 역사 History of the Necronomicon>(1927)
10. <더니치 호러 The Dunwich Horror>(1928)
11. <인스머스의 그림자 The Shadow Over Innsmouth>(1931)
12. <현관 앞에 있는 것 The Thing on the Doorstep>(1933)
13.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 The Haunter of the Dark>(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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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H. P. 러브크래프트
본명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Howard Phillips Lovecraft). 미국의 공포, 판타지, SF 작가이다. 1890년 8월 20일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다. 세살 때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불행을 겪지만 외조부의 도움으로 비교적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어릴 적부터 방대한 독서를 통해 자기만의 상상력을 구축한 조숙한 소년으로 자란다. 학창 시절 내내 소설 습작을 계속하지만 1904년 외조부가 사망하자 신경 발작을 일으켜 고교 중퇴와 대학 진학 포기라는 악몽을 맛본다. 낙담한 그는 폐쇄적인 생활을 통해 ‘괴이한 은둔자’로 매도되기까지 하나 더욱 독서와 창작에 몰두하며 그의 ‘기이한 작품들’을 세상에 내보일 채비를 갖춘다. 점차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일군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추앙받으며 서서히 ‘러브크래프트 문학 계보(Lovecraft Circle)’를 형성한다. 컬트적 인기로는 포와 톨킨을 능가한다는 평을 받은 것도 이 시기, 1910년대부터였다. 20년대에 들어오며 결혼과 이혼, 어머니의 사별이라는 아픔을 겪고 다시 일어선 그는 크툴루를 비롯한 무수한 창조물과 「네크로노미콘」,「프나코틱 필사본」 같은 가공의 책을 비롯한 불멸의 창작물을 남긴다. 1934년부터 나타난 대장암과 신장염 증세로 고통받다 1937년 3월 19일 사망하였다. 생전에 빛을 보지 못했던 그의 작품 세계는 후대에 재평가되어 공포 소설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장르를 넘나들며 무수히 변용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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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가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밀림에서 얼어붙은 유적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룸에도 그의 공포는 마치 그의 작은 방을 떠나지 못하는 듯한 패쇄감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공포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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