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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끝
아서 C. 클라크 지음
시공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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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기원
#외계
#인류
#진화
376쪽 | 2002-09-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더불어 3대 SF 작가로 불리곤 하는 아서 클라크의 대표작이자 초기작에 속하는 1953년작 소설. 정영목 씨의 번역으로 새로 나왔다.<BR> <BR> 원제 'Childhood's End', '유년기의 끝' 또는 '유년기의 종말'로 불리는 이 소설은 단순히 적이나 동료가 아닌 보다 신비로운 모습의 외계생명체를 등장시켰다. 인류가 그 외계인과 맺는 관계의 모습 또한 최고의 상상을 발휘한 것이다.<BR> <BR> 어느날 갑자기 거대한 비행체(UFO)가 지구에 나타난다. '오버로드'라는 그 외계생명체는 놀라운 힘으로 지구인들을 감화시켜 복종시켜나간다. 인류는 그의 말을 따라 우주탐사를 중단하고, '오버로드'가 전해준 것들을 받아들여 하나의 평화롭고 거대한 문명을 이룬다.<BR> <BR>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 구비구비를 넘어 마지막에 다다르면 독자는 왜 이 책의 제목이 '유년기의 끝'인지 알게 된다. X-파일 등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오래된 상상력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여전히 인상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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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Ⅰ 지구와 오버로드
Ⅱ 황금기
Ⅲ 최후의 세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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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서 C. 클라크는 1917년 12월 16일 영국 남부 서머싯 주 마인헤드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별 관측과 SF잡지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열정을 싹틔웠고, 1936년 런던으로 이주한 후 영국항성간협회에 입회, 협회회보에 글을 기고하면서 SF 집필에 첫발을 디디기 시작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공군에 입대, 착륙 유도 관제 시스템을 위한 레이더 개발에 참여했다. 아서 클라크의 유일한 비SF 소설인 《활공경로(Glide Path)》는 이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며 영국행성간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1951년 전업 저술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 《라이프》 지 편집진들과 함께 <인간과 우주 (Man and Space)>를,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한 소설이자 영화 대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을 통해 다 방면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미국 우주계획과 밀접한 관련을 가져 NASA의 자문을 맡기도 한 그는 통신위성과 인터넷, 우주 정거장 등 현대 과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미래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77년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킨 데 대한 탁월한 공로로 브래드포드 워시번 상을 받았다. 1956년 스리랑카로 이주한 이후 2008년 90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이곳에 머물며 별을 관측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고 집필 활동을 계속했다. 과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성찰을 통해 외계지성과 인류의 ‘최초의 접촉’과 ‘인류 진화의 비밀’을 이야기한 《유년기의 끝》을 비롯하여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라마> 시리즈, 《도시와 별》, 《낙원의 샘》 등의 걸작들을 남겼고 1986년 미국 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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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SF 소설이지만 그 이상의 뭔가가 느껴지는 책. 철학적인 면도 있어서 다 읽고나면 허탈감과 함께 먹먹함이 온다. 이 책 제목이 의미하는 유년기는 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겠지만 중간 정도 읽고나면 직접 친히 설명해준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언급하진 않겠음. 책의 줄거리는 어느날 나타난 우주선에 오버로드라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존재가 인류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지구를 유토피아로 만들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진화와, 미래, 인간의 존재, 호기심, 종교, 등에 대한 질문들을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생각을 하게끔 만든. 웰메이드 SF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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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96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아서 클라크의 초기 명작. 이 작가의 소설을 많이 읽어본건 아니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대체로 인류의 기원 혹은 진화의 궁극을 다루는것 같다. 그래서 소설에 등장하는 한 개인은 단순이 개별 존재가 아니라 '유적 존재'로서의 인류가 가진 특정한 측면을 제시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냉전시기 갑자기 짠~하고 나타난 정체 불명의 외계우주선으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좀 심심한 느낌이다. 하지만 1953년에 소설이 출판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사람이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이 나름 신선하고,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고전이 괜히 고전이라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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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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