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 가이드 세부 2016 / 2017 - 3판

박상미 (지은이) 지음 | 맵앤가이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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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GOOL

@gaegool

오랜 시간이 지나 나온 소시민 시리즈.
고바토와 오사나이가 겪었던 과거의 사건과 현재 사건이 오버랩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둘이 만나게 된 계기가 설명되고 현재시점에서는 아직 직접 대면하지 못한 채로 상권이 끝난다.
하권에서 본격적인 사건의 실마리를 풀 힌트들이 제시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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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필리핀의 세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으로 세부와 보홀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안내서이자, 실전용 가이드북이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 스팟을 상세지도와 함께 쉽게 소개하고 있어 7일 미만의 단기여행자에게 알맞은 가이드북으로 여행준비를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비행기 안에서 읽어 봐도 충분할 만큼 알찬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크로스백에 돌돌 말아 넣고 든든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제본형태와 시원한 판형은 편리함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책 소개

[맵&가이드 세부]는 우리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리핀의 세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으로 세부와 보홀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안내서이자, 실전용 가이드북이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 스팟을 상세지도와 함께 쉽게 소개하고 있어 7일 미만의 단기여행자에게 알맞은 가이드북으로 여행준비를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비행기 안에서 읽어 봐도 충분할 만큼 알찬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크로스백에 돌돌 말아 넣고 든든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제본형태와 시원한 판형은 편리함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서평
필리핀의 세부는 우리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이다. 특히 눈치 보며 금요일 휴가를 낸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맵&가이드 세부]는 세부와 보홀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안내서이자, 실전용 가이드북이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맵&가이드 세부]는 군더더기 빼고, 핵심·특급 스팟을 상세지도와 함께 쉽게 소개하고 있어 에어텔 여행자, 자유일정이 포함된 패키지여행자, 7일 미만의 단기여행자에게 최적화 되어있다.
바쁜 업무 때문에 미처 여행준비를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읽어 봐도 ‘만족스러운 세부여행’이라는 시험장에서 90점 이상은 보장하는 ‘세부 특급 써머리’이다.

군더더기 쫙 뺀 손 안에 완벽가이드
[맵&가이드 세부]로 필리핀 전국일주를 할 수는 없지만, 세부만큼은 크로스백에 돌돌 말아 넣고 든든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책 제목처럼 정밀한 16개의 맵과 꼼꼼하고 알찬 가이드는 현지 안내인 없이도 혼자서 충분히 세부를 여행할 수 있으며, 책값을 능가하는 제대로 된 쿠폰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