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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세트 (전10권)
요시카와 에이지 지음
문예춘추사
 펴냄
55,000 원
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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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3-01-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일본에서만 1억 부 이상이 판매된, 일본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삼국지>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삼국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요시카와 <삼국지> 자체가 일본과 동시에 「경성일보」에 일본어로 연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인국이 최초로 번역하여 소개했고 이후 김동리, 황순원, 허윤석도 공동으로 번역을 했다. <BR> <BR> 그리고 김동성의 번역으로 1956년부터 「동아일보」에 연재되기도 했고 1965년에는 이용호가 재번역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1968년에는 정비석이 요시카와 <삼국지>에 재해석을 가미하여 평역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작가들이 요시카와 <삼국지>를 선택하여 '요시카와본'이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이니 그 재미는 다른 말로 부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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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권 도원 / 어지러운 천하에 핀 세 송이 꽃
제2권 군성 / 지는 해, 떠오르는 뭇별
제3권 초원 / 흔들리는 어가
제4권 신도 / 몸은 비록 조조에게 있으나
제5권 공명 / 복룡을 깨우는 풍운
제6권 적벽대전 / 적벽의 바람, 오림의 불길
제7권 망촉 / 주인을 부르는 서촉西蜀
제8권 대붕도남 / 유비와 조조의 한중漢中 쟁탈
제9권 출사표 / 북벌의 기치를 내걸고
제10권 오장원 / 북두에 올리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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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카와 에이지
요코하마 출생으로 본명은 요시카와 히데쓰구(英次).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으로 국민 작가의 반열에 오른 소설가다. 가세가 기울어 소학교를 중퇴하고 공장을 전전하다가 1914년 고단샤의 문학잡지에 현상 소설로 입선하여 데뷔했다. 이후 도쿄마이사쿠신문사에 입사하여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집필을 시작했다. 연재 당시 출판사에서 본명인 히데쓰구를 에이지로 잘못 알고 적은 것을 마음에 들어해 이후 계속 필명으로 쓰게 된다. 문단의 기대주로 떠오르면서〈반도 협객진(坂東俠客陣)〉,〈신슈 천마협(神洲天馬俠)〉의 두 장편소설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했다. 1935년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의 연재를 시작해 일본 신문소설 역사상 유례없는 인기를 얻었다. 이후 대중문학 작가로서 민중에게 교훈을 주는 소설을 주로 창작했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의 의의는 대중과 함께 숨 쉬고 대중의 꿈에 부합하려 했다는 데에 있다. 대표작으로는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연재한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시리즈가 있으며, 이 작품은 한국, 일본에서 여러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1960년 문화훈장을 받았고 사후에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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