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지혜 42)
김혜남|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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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깨달음#상처#위로#인생책
분량보통인 책
장르교양 심리학
출간일2015-03-23
페이지288쪽
10%14,000원
12,6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교양 심리학
출간일2015-03-23
페이지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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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보통인 책
장르교양 심리학
출간일2015-03-23
페이지288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자아찾기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김혜남
(저자)
상세 정보
1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이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후 7년 만에 펴낸 최신작. 이 책에는 그녀가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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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지혜 42) 내용 요약
김혜남의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는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를 만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겪으며 얻은 삶의 지혜 42가지를 담은 에세이다. 📘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개인적 고난을 바탕으로,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작은 즐거움과 의미를 찾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인생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그 속
(4.5) 정신과 의사이자 파킨스병 환자로서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다독여주는 듯 하다. 몸이 아파 불편한 가운데도서 삶에 대한 태도를 유지하려는 저자의 모습은 배울 점이 많다. 그 어떤 순간에도 삶을 즐겨라.
#내가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면 사람들은 대부분 '참 안 됐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어쩌다 한창일 나이에 몹쓸 병에 걸려 이런 고생을 하는가 안타깝다는 얼굴이다. 그러나 나는 괜찮다. 병이 이미 내 건강의 많은 부분을 앗아 갔고 앞으로 지적 능력까지 빼앗아 갈지 모르지만 아직 닥치지 않은 일이니 걱정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해 버리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
#'아니,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나는 그대로인데, 단지 달라진 게 있다면 내 미래가 불확실하고 현재가 조금 불편해진 것밖에 없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거야? 내가 왜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망치고 있는 거지?'
#'아, 한 발짝이구나.' 내가 가려는 먼 곳을 쳐다보며 걷는 게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발을 쳐다보며 일단 한 발짝을 떼는 것, 그것이 시작하며 끝이다. 그렇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딛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로마의 사상가 키케로가 말하지 않았던가.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고, 그렇다고 병이 완치되는 기적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병이 조금만 천천히 진행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조금은 더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인생에 최선만 있는 건 아니야. 최선이 안 되면 차선이 있고, 차선이 안 되면 차차선도 있는 법이거든.
#나는 삶을 헤쳐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돌아보며,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겁니다. 내 경우는 운 좋게도 뇌를 다치지 않아서 여전히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거지요.
#힘이 남아 있는 강한 쪽을 더욱 강화시켜서 움직이면 약한 쪽은 따라가는데, 약한 쪽에 포커스를 두고 움직이려고 하면 죽어도 안 움직인다. 즉 약한 부분인 단점을 고치려고 앴는 것보다 오히려 강한 부분인 강점에 집중해 그것을 강화시키는 게 낫다.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소설 <창가의 토토>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만일 그가 남은 가족의 짐을 덜어 주기 위해 스스로 생을 정리해 버린다면 나는 그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한편, 남은 가족에 대한 배려 없이 극히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을 한 그를 두고두고 원망할 것이다. 또 고통을 이겨 낼 자신감을 상실하고 고통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가족들에게 유쾌한 짐이 되자.'
#그는 항상 최고점을 받았지만 불행했고 심지어 나중에는 공부 그 자체를 싫어하게 되었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하고 싶어지만 어느 순간 몸도 마음도 지친 그는 점점 더 불행해져만 가는 자신을 견될 수가 없었다. 완벽에 대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만 했고, 그럼에도 자꾸만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돼 늘 불안했으며, 그로 인해 삶은 피폐해졌다는 사실이었다. 완벽주의를 포기한다고 해서 절대 삶이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삶을 더 즐기면서 잘 삵 된다는 것이 그의 이야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준비해도 완벽한 준비란 있을 수 없다. 회사가 원하는 스펙을 다 채우려다 보면 최소한 30대 중반이 넘어야 취업할 수 있을 테고, 아파트를 산 뒤에 결혼하려면 마흔 살 되기 전에 결혼하기 힘들 것이디ㅏ. 그러니 더 이상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말고, 60퍼센트만 채워졌다고 생각되면 길을 나서 보라.
#"만약 아들이 당신처럼 자라서 지금 당산의 위치에 서 있다면 뭐라고 말해 주고 싶으세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나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통제 소재를 내 안으로 가져올 것'. 저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내가 맞춰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내가 저 일을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끝없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삶의 즐거움이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될 것이다. 그러니 그 어떤 순간에도 삶을 즐겨라.
#가고 싶을 때 가지 않으면 가려고 할 때는 갈 수가 없단다. 그리고 너의 꿈을 따르지 않는다면 넌 식물이나 다름없어.
#로마의 역사가인 타키투스는 "비난에 하를 내는 것은 그 비난을 받을 만하다고 인정하는 것"이라 했다.
#당신이 스스로를 바로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당신이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각 말고,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별을 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떠날 사람은 떠날 테고, 남을 사람은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 그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쉽지만 따뜻한 이별을 준비하는 것일 게다. 오늘 하루 잘 살고, 오늘 하루 사람하는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말이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었을 때만 받아들여 진다면 그것은 자신을 상실한 것이 된다.
#성공이란 부도 명예도 아닌, 경쟁에서의 승자가 되는 일도 아닌, 오로지 자기실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단한 내면세계를 가꾸어 가는 거지.
#결혼 생할은 힘든 게 당연하다. 연애는 먼 곳에서 산을 구경하는 거라면, 결혼은 그 산을 직접 오르는 거다. 멀리서 봤을 땐 몰랐던 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속속들이 경험하는 결혼 생활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현실의 문제까지 겹쳐지면 더욱 골치 아플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론 참고 때론 싸우며 현명하게 그 산을 올랐을 때 누릴 수 있는 편안함은 남다르다.
#작가 생텍쥐페리는 친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화해, 마음의 격동...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래된 친구가 좋은 이유다.
#나이 든다는 것은 그렇게 무섭고 슬픈 일은 아니란다. 그건 나름대로 참 좋은 일이야. 세월은 젊음을 앗아가지만 그만큼의 다른 선물을 주거든.
#그러고 보면 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죽음이라는 숙명 앞에서도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고 살아가니 말이다. 그리고 나는 이 기적이 사랑으로부터 나온다고 믿는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사실 이는 모두 그날그날의 재미를 잃지 않으려는 내 노력들이다.
#나는 당신이 어느 순간부터 세상에 대해 그 어떤 기대로 하지 않는다며 냉소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다면, 당신에게 삶과의 연애를 권한다. 삶과 연애해 보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모두 뻔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을 멈추고 그냥 삶을 살아 보면, 연애하는 마음으로 기대와 설렘을 가진다면, 세상은 당신이 미처 생각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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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엄마 품처럼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2001년, 저자는 43세의 나이에 65세 이상에게서 주로 나타난다는 파킨슨병을 진단받는다. 환자의 대부분이 15년 이내로 사망하며 완치의 방법은 없는, 예후가 좋지 않은 병이다. 평생을 열심히만 살아왔던 저자는 진단 이후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이내 극복하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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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할아버지는 1930년대생이심에도 불구하고 키가 188cm이시고 체격도 매우 좋으신 분이시다. 내가 어렸을 때 본 할아버지는 키가 큰 편인 아빠보다도 키가 크고 운동도 엄청 잘하시는 분이었는데, 몇 년 전 할아버지가 파킨슨병을 진단받으셨다. 대학에서 운동 선수로 활동하셨던 할아버지는 지금 한 걸음도 떼기 어려워하신다. 처음 할아버지의 소식을 들었을 때, 파킨슨병이 심각한 병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나이가 들면 누구나 생기는 관절염 같이 큰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파킨슨병에 대해 알고 난 이후로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이 매우 크다는 점을 알게 됐던 기억이 난다. 저자가 이 병으로 인해 15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심지어 43세의 나이에 투병을 시작했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 가혹하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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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나의 젊음과 건강이 영원할거라고 착각하며 살곤 한다. 그래서 틈만 나면 밤낮을 뒤바꾸고,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고 운동은 최소화하며 사소한 것에도 스트레스를 최대한 많이 받으며 산다. 하지만 지난번에 읽었던 ‘마지막 강의’라는 책에서도 나와있듯, 인간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젠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다만 지금은 젊은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삶의 시계가 저녁을 가리킬 때 즈음에서야 못다한 일들을 서둘러 처리하려 하지 말고, 지금부터 나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의 가능성을 더 펼쳐보는게 나의 발전을 위해서도, 행복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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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0대의 그 청춘은 아름답긴 했지만 너무 많은 방황과 불안함을 안고 지내는 나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실 조금 충격적이었던게, 나는 젊음을 누구나 부러워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20살이 된 직후에 약 반년동안 내가 정말 많이 걱정했던 점은 ‘내가 나이가 들어버리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었다. 정말 쓸데없고,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니지만 그 걱정에 둘러싸여 약 반년의 시간을 우울하게 보냈던 기억이 있다. 나이가 드는 것을 두려움의 대상이라고만 생각했던 내가 젊음을 부러워하지 않는 중년을 보니 충격을 받는게 당연했다. 시간은 인간에게서 젊음을 뺏어가지만, 그만큼의 많은 것들을 준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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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나도 의미도 재미도 없이 보낸 하루하루들이 너무 많았다. 오늘도 눈을 떠서 아르바이트를 다녀오고 나니 밤이 되어 잘 준비를 하는 하루를 보내고 말았는데, 딱히 재미가 있지도 의미 있지도 않은 하루 중 하루가 되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기보다는 나도 저자처럼 내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매일매일 조금씩이라고 실천해보려고 한다.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도 항상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한가할 때 실천하자’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바쁘지 않을 때쯤이면 아마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움직일 힘도 없을 나이이거나 어쩌면 버킷리스트 한번 실행해볼 시도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면 언제 할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당장 조금씩 시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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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는 편이고, 사실 읽을 때마다 전해지는 말들은 거기서 거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읽는 것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새겨지는 느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책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키워드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이다. 앞으로의 날들 중에 오늘이 가장 젊으니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젊을 때 해둘걸’하고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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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하버드를 졸업해 빌 게이츠처럼 살아야지, 그 외에 다른 삶은 무가치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게 아니라면 한 발짝을 내디딘 순간 알게 될 것이다. 용기 내기를 참 잘했다는 것을.
📕 고통과 고통 사이에 조금은 덜 아픈 시간이 분명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시간을 기다렸다. 고통이 조금 수그러드는 시간을 기다리고, 약을 먹어서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아픔이 덜해 움직일 수 있거나 약 기운으로 걸어 다닐 수 있을 때는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했다. 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산책을 나가고, 장 보러 가기도 하고, 친구와 수다도 떨면서 말이다.
📕 너희들도 내 나이가 되어 보면 알겠지만 누구보다 높은 직위에 있던 사람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언젠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은퇴해야 할 시점이 온다. 그때 그 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는 것이 바로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 여부란다. 자아를 가꾸기보다 돈과 직위로 자신을 증명하려던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자마자 존재 가치를 상실하고 깊은 회한에 빠지기 때문이야.
📕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퍼센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들에 관한 것이며, 22퍼센트는 아주 사소한 걱정들이고, 4퍼센트는 우리가 전혀 손쓸 수 없는 일들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나머지 4퍼센트만이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96퍼센트의 걱정과 불평불만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느라 정작 오늘을 즐겁게 보내지 못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