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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와 판타지를 모두 즐기고 싶을 때
인류와 문명에 대한 유쾌한 상상

어둠의 왼손
어슐러 K. 르 귄 지음
시공사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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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2014-09-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소설로 꼽히는 <어스시 시리즈>의 작가이자 2003년 제20대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된 SF 판타지 소설계의 거목 어슐러 K. 르 귄의 대표작 <어둠의 왼손>이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BR> <BR> '시공사 르 귄 걸작선'의 첫 번째 권을 장식할 이번 판본에는 출간된 지 반세기가 다 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 책을 둘러싼 질문들에 대한 르 귄 자신의 견해를 들려주는 '40주년 기념판의 서문'과, 자칫 단순한 사고실험 혹은 공상과학소설로 잘못 이해될 수 있는 SF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SF 작가란 무엇을 추구하는가를 다룬 '1976년의 서문', 작품의 집필 과정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작가 노트와 초기 설정 자료, 게센 행성 지도 등 르 귄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부록들이 함께 실려 있다. <BR> <BR> 또한 한국 독자들을 위해 르 귄이 직접 보내온 사인이 함께 실려 있다는 점도 선집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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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0주년 기념판에 부쳐 ......9
1976년의 서문 ......17
1 에르헨랑의 시가행진 ......25
2 눈보라 속의 궁전 ......51
3 미치광이 왕 ......57
4 열아홉 번째 날 ......78
5 예감 길들이기 ......83
6 오르고레인으로 가는 길 ......114
7 성性에 관한 의문 ......137
8 오르고레인으로 가는 또 다른 길 ......147
9 반역자 에스트라벤 ......180
10 미시노리에서 한 대화 ......187
11 미시노리에서 한 독백 ......211
12 시간과 어둠 속에서 ......229
13 농장으로 가다 ......233
14 탈출 ......256
15 빙원을 향해 ......276
16 드룸네르와 드레메골레 사이에서 ......304
17 오르고레인의 창조 신화 ......325
18 빙원 위에서 ......328
19 귀향 ......357
20 헛걸음 ......385
작가노트
게센인들의 역법과 시간 ......407
카르히데어 주요 어휘와 에스트레의 노래 ......413
지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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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어슐러 K. 르 귄
1929년 10월 21일, 미국의 저명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와 동화작가 디어도어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래드클리프 칼리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중세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으며, 1953년 역사학자인 찰스 르 귄과 결혼, 슬하에 엘리자베스, 캐롤라인, 디어도어 세 아이를 두었다. 1962년, 시간 여행을 다룬 로맨틱한 단편소설 <파리의 4월>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현재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9년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 수상해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했으며, 1974년에 발표한 《빼앗긴 자들》로 또 한 차례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휩쓸었다. 1968년부터 시작된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소설로 꼽힌다.판타지와 SF는 물론 에세이, 어린이책, 비평, 시에 이르는 폭넓은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SF 문단 내에서만이 아니라 미국 문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0여 차례에 걸쳐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세계환상문학상, 카프카상 등을 수상했다. 평생토록 SF와 판타지소설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2001년 SF 판타지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으며, 2003년에는 제20대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미국 문학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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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김빛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In and out books - in 나는 Sf소설에 몰입하는데는 항상 어려움을 느낀다. 낯설기만한 용어들과 이름들을 구분하는데 한참 걸리기 때문이다. 어둠의 왼손은 유난히 몰입의 경계가 깊었다. 반절을 읽은 후에나 몰입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내용이 어려운 소설은 좋으나, 몰입이 어려운 소설은 힘겹다. 여러가지 상상과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이분법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여남의 차이의 근원에 대해 내멋대로 해석할 기회를 준다. 나는 이제 그들의 세계를 조금 안다. 다시한번 더 읽는다면 나는 좀더 그들의 이야기 그 자체에 귀를 기울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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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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