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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최신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성공적인 학습의 과학)
마크 맥대니얼 외 2명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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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심리학
#인지
#학습
356쪽 | 2014-1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25년의 학습 연구, 40년의 인지심리학 연구 성과, 11인의 학자가 10년간 수행한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인지심리학의 응용’ 연구를 집대성한 하버드대학교 출간 교육학 명저!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 최고의 선수는 훌륭한 코치의 도움을 받는다. 밑줄 긋기, 강조하기, 벼락치기, 반복 학습, 집중 연습은 안다는 착각을 일으킬 뿐 그렇게 익힌 지식은 금세 머릿속에서 사라진다. <BR> <BR>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할 때 가장 효과가 높다는 학습유형의 신화는 결코 증명된 적이 없다. 지식과 기술을 더 잘 배우고 더 오래 기억하고 필요할 때 즉각 떠올리게 하는 최고의 학습법은 무엇인가? 독보적 실력의 신경외과의사, 미식축구 챔피언 팀 코치, 꼴찌에서 일등이 된 의대생, 농업 기술을 독학으로 익힌 정원사, 88세의 피아니스트와 기억력 대회 우승자까지, 생생한 사례와 함께 과학적으로 검증된 학습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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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장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배우고 있다
2장 배우려면 먼저 인출하라
3장 뒤섞어서 연습하라
4장 어렵게 배워야 오래 남는다
5장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6장 학습 유형이라는 신화
7장 꾸준한 노력은 뇌를 변화시킨다
8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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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크 맥대니얼 외 2명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겸 인지·학습·교육 통합연구센터(CIRCLE) 책임자다. 특히 미래예측 기억(prospective memory) 분야의 선도자로서 미 국립보건원(NIH)과 항공우주국(NASA)에서 연구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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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테헤란로 김대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내가 좋아서 가끔 들르는 자기계발 관련 유튜버 채널이 있는데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며 일독을 권하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뭐가 바쁘다고 독후감 쓰기를 이리도 미뤘던가. 읽었으면 써야지. 습관으로 만들기로 결심했건만, 근 한 달 간이나 미뤘던 나를 살짝 자책하는 마음으로 독후감을 쓰기위해 어플을 열었다. 최근에 읽었던 다른 책에서 기억에 남던 문장이 과거의 무기가 총과 칼이었다면, 현대의 무기는 지식과 기술이라 했다. 아는 게 곧 힘이다는 추상적인 진리를 살아가면서 배움의 지식이 구체화하고 개인적인 것이 될 때 좀 더 내것이 됨을 몸소 체험할 때가 많은 요즈음이다. '잘 나이들어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 엄마인 나의 눈에는 흥미로운 내용도 많았고, 서평쓰려고 줄 그었던 부분을 다시 훑어보니 처음 읽었을 때 보다 좋은 내용이 더 많았다고 느껴졌다. 이 책은 배움을 습득하고 기억에서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다. • 노력을 많이 들여 • 인출 연습 • 시간 간격을 두고 복습 • 해법을 배우기 전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쓰기 • 교차연습 또는 다양하게 변화를 준 연습 • 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 사전 지식이라는 기초 • 기존 지식과 연결하는 과정, 정교화 • 즉각적이기 보다는 지연된 피드백 • 반추하는 습관의 유무 • 규칙학습, 구조 형성 그리고 우리가 효과적이라고 여기는 학습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예를 들면, 각자 선호하는 학습유형, 집중학습에 대한 근거 없는 통념 등)을 설명하고, 그로 인해 대부분 잘못된 방식으로 배우고 있다고 지적한다. 생각없이 되뇌는 반복읽기 또는 반복연습은 비생산적이며, 인지적 노력을 들여 '간격'을 두고 반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그 예로 시험이 학습평가 도구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인출하는 연습의 도구로 활용한다면 효과적일 수 있다며 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사례연구를 든다. 요즘 사람들이 창의성이 중요하다고들 많이 얘기한다. 지식과 창의력 중 어느 것이 더 우위인가 하는 것은 닭과 계란 중 어느 것이 먼저이냐 하는 문제인 것 같다. p.48 쉽게 접할 수 있누 주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수록 낯선 문제를 다루는 데 창의력이 더욱 섬세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지식만 많고 상상력과 독창성이 부족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식의 단단한 토대가 없는 창의력 역시 모래성에 불과하다. 개인적으로 기쁜 사실은 그 실용적인 전략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 근거로 지식과 기억을 통합하는 뇌의 '해마'가 평생에 걸쳐 뉴런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들 중 또하나를 들자면 '성장 사고방식'인데, 실패를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성공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느냐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저자가 앞에서 알려준 사실들을 복습시키듯 학생, 평생학습자, 교육자에게 주는 조언이 있다. * 이 책에서 활용할 점: 내 아이들에게 더 자주, 오래 이야기하고 '열린 질문'을 많이 던지고 책도 더 많이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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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초반부는 굉장히 확실한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시험을 봐서 기억을 튼튼히 다진다는 기억법을 왜 사용해야하는지, 이걸 사용하면 얼마나 좋은지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본인도 이 책 덕을 톡톡히 봄. 후반부는 교육실무자가 읽을 때 유용한 부분이라 좀 지루함. 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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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관심은 가는데 이상하게 책이 잘 안 펴지다 단숨에 밤새 읽었네요. 초중반에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심리학적인 접근이 저에겐 유용해보였습니다. 다만 착각이라든가 후반부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다른 책을 붙여놓은 느낌이 들어서 휙휙 넘어갔네요. 주요 키워드: 인출, 심성모형, 간격두기, 교차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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