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의 학습 연구, 40년의 인지심리학 연구 성과, 11인의 학자가 10년간 수행한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인지심리학의 응용’ 연구를 집대성한 하버드대학교 출간 교육학 명저!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 최고의 선수는 훌륭한 코치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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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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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내용 요약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최신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성공적인 학습의 과학』은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헨리 뢰디거, 마크 맥대니얼, 피터 브라운이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125년간의 학습 연구와 40년간의 인지심리학 성과를 종합해 실증적으로 검증된 전략을 소개한다. 이 책은 흔히 알려진 학습법의 오해를 바로잡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을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1. 시간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인출연습
반복해서 읽기는 학습효과를 높여주지 못한다.
배움에서 핵심은 망각곡선에서 망각을 방해하는 것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인출연습을 하는 것은 기억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짐
이때 인출하는데에 드는 인지적 노력이 클수록 효과가 큼
1) 학습 후 바로하는게 아니라 시간간격두기
2) 객관식 시험보다는 스스로 떠올려야하는 단답형이나 서술형이 좋음
2. 집중학습 <-> 간격두기, 교차, 변화, 반추
한가지를 단기간에 반복해서 배우는 집중학습은 단기기억에 저장되어 학습효과가 떨어진다.
장기기억에 통합되기 위해서는 간격두기, 교차연습, 변화를주는연습, 반추가 필요
간격두기의 간격은 너무 많이 잊어버리면 안되고 너무 가까워서 인지적 노력이 필요없어도 안됨.
반추는 경험을 통해 학습할때 필요한 것으로 인출연습(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무엇을 했는가, 결과는 어떠했는가)과 정교화(이번과 다르게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통해 향상되는 기법임
지식 + 창의성
지식을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며 두가지 다 가져가야 함
지식 학습은 망각곡선을 늦추고 장기기억을 높이는 것이 목표
집중적 학습, 반복읽기는 장기기억에 남지 못하며, 내용에 익숙해져 알고있다는 착각을 유발함.
학습에 인지적 노력이 많이 소요될수록 효과적임
시험효과: 시험으로 학습내용을 인출하게 되면 장기기억에 더 오래 내용이 남는다 + 내가 뭘아는지 모르는지 파악 가능함
교차연습, 변화를 주는 연습은 집중연습 대비 학습효과가 높은데, 인지적 노력이 더 많이 소요되며, 전체 맥락속에서 개념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
내가 좋아서 가끔 들르는 자기계발 관련 유튜버 채널이 있는데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며 일독을 권하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뭐가 바쁘다고 독후감 쓰기를 이리도 미뤘던가. 읽었으면 써야지. 습관으로 만들기로 결심했건만, 근 한 달 간이나 미뤘던 나를 살짝 자책하는 마음으로 독후감을 쓰기위해 어플을 열었다. 최근에 읽었던 다른 책에서 기억에 남던 문장이 과거의 무기가 총과 칼이었다면, 현대의 무기는 지식과 기술이라 했다. 아는 게 곧 힘이다는 추상적인 진리를 살아가면서 배움의 지식이 구체화하고 개인적인 것이 될 때 좀 더 내것이 됨을 몸소 체험할 때가 많은 요즈음이다. '잘 나이들어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 엄마인 나의 눈에는 흥미로운 내용도 많았고, 서평쓰려고 줄 그었던 부분을 다시 훑어보니 처음 읽었을 때 보다 좋은 내용이 더 많았다고 느껴졌다.
이 책은 배움을 습득하고 기억에서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다.
• 노력을 많이 들여
• 인출 연습
• 시간 간격을 두고 복습
• 해법을 배우기 전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쓰기
• 교차연습 또는 다양하게 변화를 준 연습
• 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 사전 지식이라는 기초
• 기존 지식과 연결하는 과정, 정교화
• 즉각적이기 보다는 지연된 피드백
• 반추하는 습관의 유무
• 규칙학습, 구조 형성
그리고 우리가 효과적이라고 여기는 학습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예를 들면, 각자 선호하는 학습유형, 집중학습에 대한 근거 없는 통념 등)을 설명하고, 그로 인해 대부분 잘못된 방식으로 배우고 있다고 지적한다. 생각없이 되뇌는 반복읽기 또는 반복연습은 비생산적이며, 인지적 노력을 들여 '간격'을 두고 반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그 예로 시험이 학습평가 도구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인출하는 연습의 도구로 활용한다면 효과적일 수 있다며 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사례연구를 든다. 요즘 사람들이 창의성이 중요하다고들 많이 얘기한다. 지식과 창의력 중 어느 것이 더 우위인가 하는 것은 닭과 계란 중 어느 것이 먼저이냐 하는 문제인 것 같다.
p.48 쉽게 접할 수 있누 주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수록 낯선 문제를 다루는 데 창의력이 더욱 섬세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지식만 많고 상상력과 독창성이 부족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식의 단단한 토대가 없는 창의력 역시 모래성에 불과하다.
개인적으로 기쁜 사실은 그 실용적인 전략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 근거로 지식과 기억을 통합하는 뇌의 '해마'가 평생에 걸쳐 뉴런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들 중 또하나를 들자면 '성장 사고방식'인데, 실패를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성공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느냐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저자가 앞에서 알려준 사실들을 복습시키듯 학생, 평생학습자, 교육자에게 주는 조언이 있다.
* 이 책에서 활용할 점: 내 아이들에게 더 자주, 오래 이야기하고 '열린 질문'을 많이 던지고 책도 더 많이 읽어줘야겠다.
초반부는 굉장히 확실한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스스로 시험을 봐서 기억을 튼튼히 다진다는 기억법을 왜 사용해야하는지, 이걸 사용하면 얼마나 좋은지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본인도 이 책 덕을 톡톡히 봄. 후반부는 교육실무자가 읽을 때 유용한 부분이라 좀 지루함. 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것을 추천.
관심은 가는데 이상하게 책이 잘 안 펴지다 단숨에 밤새 읽었네요. 초중반에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심리학적인 접근이 저에겐 유용해보였습니다. 다만 착각이라든가 후반부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다른 책을 붙여놓은 느낌이 들어서 휙휙 넘어갔네요.
주요 키워드: 인출, 심성모형, 간격두기, 교차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