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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의 연인 (유이카와 케이 장편소설,제126회 나오키상 수상작,)
유이카와 케이 지음
예문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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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2014-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126회 나오키상 수상작. 김난주 번역가의 재번역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를 높여 재출간됐다. 김난주 번역가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당시 우리나라 정서를 크게 앞서 간 면이 없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오히려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읽는다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BR> 현대 여성의 삶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유이카와 케이의 장편소설로, 두 주인공인 '루리코'와 '모에'를 통해 20~30대 현대 여성의 사랑과 일, 사회적 갈등과 고민 등을 진지한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면서도 여전히 행복을 꿈꾸는 루리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일에 매진하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모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종종 부딪치지만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며 현실의 파고를 헤쳐 나간다.<BR> <BR> <어깨 너머의 연인>을 통해 작가는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기성세대의 통념을 뒤흔든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회의식도 성장해가고 있지만 여성의 행복이 한 남자와의 사랑과 결혼에 달린 것처럼 여기는 기성세대의 의식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작가는 루리코와 모에를 통해 이러한 '세속적 행복이 과연 진짜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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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이카와 케이
1955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났다. 현 가나자와학원단기대학에서 정보처리학을 전공하고 은행에 취직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습작을 계속하다가 마침내 1984년 ≪바다 빛깔의 오후海色の午後≫로 제3회 코발트소설 대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한다. 1997년에는 공포소설집 ≪현기증めまい≫과 서스펜스 소설 ≪찰나와 닮아 애달픈刹那に似てせつなく≫을 발표하여 문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수많은 연애소설을 발표, 2002년 ≪어깨 너머의 연인肩ごしの戀人≫으로 제126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사랑을 닮은 것愛に似たもの≫으로 제21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저서로 ≪어깨 너머의 연인≫, ≪사랑해도 사랑해도≫, ≪매리지 블루≫,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당신≫, ≪백만 번의 변명≫, ≪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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