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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할 때
긍정 에너지를 심어주는 치유의 여행

사람풍경 (김형경 심리여행 에세이)
김형경 지음
사람풍경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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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공감
#내면
#상상력
#심리
#여행
#우울
#자아찾기
#카타콤
352쪽 | 2012-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김형경의 첫 번째 심리 에세이. 김형경 작가는 이십 여 년 전 '인간의 마음을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해부도처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기술한 책은 없을까?'하던 꿈을 떠올리며 이 글을 썼다고 한다. 김형경의 심리 에세이는 깊이 있는 통찰에 문학적인 향기까지 더해져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BR> <BR> 김형경 작가는 이 책에서 지하 4층 깊이까지 내려가는 카타콤을 보면서 그 어두움과 막막함에 '무의식'의 거대함을 생각하고, 어두컴컴한 파리의 하늘 아래에서 우울의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성 프란체스코 수도원에서는 '타인에 이르는 가장 선한 길' 공감의 의미를 깨닫는다. 풀 한 포기에도 공감할 줄 알던 수도사의 모습은 고난을 겪어 낸 후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얻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BR> <BR> 작가의 여행 이야기 속에 슬며시 녹아있는 내면에 대한 성찰은 '여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주는 '잠시 발걸음을 돌려서 가지 않던 길로'의 느낌과 닿아있다.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리고 실제로 정신분석을 받고 파고들었던 분석력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가 돌아본 나라들만큼이나 다양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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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기본적인 감정
무의식 우리 생의 은밀한 비밀창고
사랑 모든 심리적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
대상 선택 타인을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 과정
분노 대상 상실의 감정, 혹은 돌아오지 않은 사랑
우울 정신의 착오, 혹은 마음의 요술 부리기
불안 사랑하는 대상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공포 분노가 가면을 쓰고 다른 대상에게 옮겨진 것

Chapter 2 무의식적 생존법
의존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대상
중독 의존성이 심화 극단화된 상태
질투 사랑받는 자로서의 자신감 없음
시기심 타인이 가진 것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
분열 세상을 반으로 축소시키는 태도
투사 내면의 부정적인 면을 타인에게 옮겨 놓기
회피 자기 자신과 삶으로부터의 도피

Chapter 3 긍정적 선택
동일시 타인을 받아들여 나의 일부로 만들기
콤플렉스 다양하고 풍성한 인격의 근원
자기애 퇴행과 성장으로 난 두 갈래 길
자기 존중 행복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느낌
몸 사랑 몸이 곧 정신이고 육체가 곧 정체성이다
에로스 생의 에너지이나 예술의 지향점
뻔뻔하게 유아적 환상 없이 세상 읽기

Chapter 4 성장의 덕목
친절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지켜보기
인정과지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놀라운 힘
공감 타인에 이르는 가장 선한 길
용기 절망 속에서도 전진할 수 있는 능력
변화 세상을 보는 시각과 삶의 방식 수정하기
자기실현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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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형경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 『소중한 경험』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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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쩡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작가님은 마음이 힘들어 도피하고자 여행길에 올랐었다. 여행 중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냈으며, 기존에 박혀있던 인식들이 왜 그렇게 생각해오게 됐는지에 대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서 차츰 나를 깨닫고 나를 알아가며 점차 치유되는 심리에세이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우울 불안 콤플렉스 등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부정적 감정들을 오랫동안 내면에 갖고 있지 않기위해서는 혹은 떨쳐내기 위해서는 내자신의 부정적 마음 또한 나 자신임를 인정하고 포옹하며 한단계 더 나아갈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위해 자아실현 즉, 나에대해 많이 공부하고 알아야한다고 이해했다. 나도 내 자신의 여러 심리와 감정들을 많은 부분 컨트롤 하지 못해 자주 무기력해진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먼저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후에 다시 또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그때는 내가 나에대해 더 잘 알고 나를 사랑하고 있는 내모습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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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사람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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