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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 기담
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엘릭시르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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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호러
336쪽 | 2014-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십 대에 점프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천재 작가 오츠이치의 새로운 소설. <Zoo>, <Goth> 등의 작품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이름을 버리고 신인인 척 슬그머니 내놓은 기담집이다. <BR> <BR> 오츠이치는 잔혹한 이야기를 맑고 서늘하게 풀어 놓는 장기를 갖고 있다. 잔혹하지 않은 글도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가 야마시로 아사코의 이름으로 괴담 전문지 「유幽」에 발표한 애달픈 기담 단편들은 특유의 장점을 놓치지 않으면서 투명한 문장과 애조 어린 분위기, 군더더기 없이 빼어난 구성으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BR> <BR> 이즈미 로안은 여행 안내서 작가지만 길치인 남자. 생각할 수 없는 곳으로 사라지거나 생각할 수 없는 곳으로 걸어 나가는 그를 따라나서면 반드시 길을 잃는다. 책을 쓰기 위해 여느 때처럼 여행을 떠난 로안과 동행하게 된 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광경을 마주치게 되는데…<BR> <BR> 안타까운 풋사랑의 추억, 죽은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 가장 사랑한 순간 연인을 잃고 괴물이 된 남자의 이야기 등 기기묘묘한 이야기가 옛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완전하지 않아 애틋한 애정이 담긴 아홉 개의 단편 기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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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 엠브리오 기담
37 라피스 라줄리 환상
81 수증기 사변
119 끝맺음
147 있을 수 없는 다리
181 얼굴 없는 산마루
221 지옥
255 빗을 주워서는 아니 된다
283 “자, 가요.” 소년이 말했다

324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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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야마시로 아사코
2005년 괴담 전문지 《유幽》로 데뷔한 기담 전문 작가.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安達寬高이며 『Zoo』, 『Goth 리스트컷 사건』 등을 발표한 오츠이치乙一라는 필명으로 유명하다. 십 대에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 소설 대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인 오츠이치가, 자신이 야마시로 아사코라는 사실을 밝혔을 때 독자들은 그의 다재다능함에 감탄했다. 야마시로 아사코의 첫 번째 기담집인 『죽은 자들을 위한 음악』은 ‘소리’를 주제로 가족 간의 유대와 죽음을 풀어내는 단편집이다. 두 번째 기담집인 『엠브리오 기담』은 길치인 주인공이 여행 도중 겪는 일을 그린 기담 연작이다. 자칫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배아 단계의 아기(엠브리오)를 소재로 아주 연약한 생명이나 사소한 마음가짐이 각양각색의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따뜻하게 그린다. 오츠이치는 야마시로 아사코 외에도 나카타 에이이치中田永一라는 이름을 하나 더 갖고 있다. 국내에도 소개된 테마 작품집 『I LOVE YOU』에 나카타 에이이치의 단편이 실렸다. 그가 나카타 에이이치의 이름으로 출판한 『입술에 노래를』은 제61회 소학관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무나카타 군과 만년필 사건』은 제66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작에 올랐다. 오츠이치는 필명마다 특색을 유지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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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9개의 기담 단편 작품집으로 여행안내서 작가지만 기묘한 길치인 긴 머리의 남자 이즈미 로안 그리고 그와 동행하게 된 짐꾼 미미히코는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함께 길을 잃으며 여행한다. 단순한 괴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기이하고 엉뚱하면서도 흥미로워서 책이 단숨에 읽힌다. 처음에 엠브리오가 뭔지 몰랐는데 그게 수정 후 8주까지의 태아(배아)를 의미하는 말이더라. 표제작인 엠브리오 기담은 바로 그 배아를 기르는 이야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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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이즈미로안과 함께 길을 잃으며 여행한 기분이 드는 책. 귀신에 홀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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