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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밸리 (샤를로테 링크 장편소설, Im Tal des Fuchses)
샤를로테 링크 지음
밝은세상
 펴냄
14,500 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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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납치
#모순
#심리변화
#허위
592쪽 | 2014-05-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샤를로테 링크 장편소설. 발간 2주 만에 「슈피겔」지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고,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되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회와 인간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끄집어내고,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심리적 변화와 움직임들을 정확히 포착하고 세밀하게 묘사해 작중인물들을 살아 있는 입체적 인물로 형상화시키고 있는 게 특징이다.<BR> <BR> <폭스 밸리>에서도 작중인물들이 느끼는 공포와 불안, 고뇌와 상실감, 고독과 절망, 양심과 죄의식 등 인간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부침이 변화무쌍한 스토리와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폭스 밸리>는 어떤 사건과 범죄에 대한 수사와 해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그 사건을 대하는 작중인물들의 대응방식과 심리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BR> <BR> 화창한 8월의 어느 일요일, 영국 웨일즈 지방 펨브로크셔해안공원의 어느 외진 주차장에서 스완지대학에서 강사로 일하는 바네사 윌라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바네사의 차에는 차 키도 그대로 꽂혀 있고, 핸드백이나 기타 소지품도 그대로 놓여 있다. 바네사의 남편 매튜가 셰퍼드 맥스를 데리고 잠깐 동안 주차장 주변 숲으로 산책을 간 틈을 타 사라져 버린 것이다. <BR> <BR> 납치범 라이언은 혼자만 아는 동굴로 바네사를 데려가 가둔다. 바네사의 남편 매튜에게 돈을 받아낼 계획이었지만 라이언은 미처 몸값 흥정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전에 저질렀던 폭행상해죄가 발각돼 경찰에 구속된다. 바네사를 납치해 동굴에 가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경우 굶주림과 갈증, 공포에 시달리다 숨져갈 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가중처벌을 받는 게 두려워 끝내 입을 다물어버리고 구치소에 수감된다. 2년 반의 시간이 흐른 뒤, 라이언이 출소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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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987년10월 / 6
2009년8월 / 11
2012년3월 / 43
4월 / 123
5월 / 240
6월 / 365
옮긴이의 말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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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샤를로테 링크
1963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0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5년《크롬웰의 꿈, 또는 아름다운 헬레나》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만 2,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일에서는 국민작가로 불릴 만큼 높은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다수의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인간심리에 대한 예리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인간의 내면세계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절묘한 플롯과 반전으로 전 세계 심리스릴러 마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2015년 작 《속임수》는 출간 직후 《슈피겔》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소설은 은퇴한 형사 리처드가 자택에서 참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한 형사의 그릇된 선택이 한 가족의 비극을 야기한 끝에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몰이해를 날카롭게 비판한 소설이다. 주요 작품으로《다른 아이》,《죄의 메아리》, 《폭스 밸리》, 《숭배자》, 《착각》, 《침묵의 끝》, 《낯선 손님》, 《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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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고리대금업자에게 시달리던 라이언은 한 국립공원의 외진 주차장에서 바네사를 납치해 자신만 아는 장소인 폭스 밸리에 그녀를 가둔다. 그러나 몸값 흥정도 하기 전 이전에 저지른 범죄 때문에 경찰에 구속되 감옥에 가게 되는데 2년 반이 지난 후 출소하자마자 라이언의 주변 사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아주 고구마 20개는 한번에 먹은 듯한 답답함을 선사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어떻게 되는지 볼려고 끝까지 다 읽게 된다. 그래도 반전에선 좀 놀라긴 했다. 상상치도 못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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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지금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어도 어린 나이에 읽기에는 충분히 재미있던 책이었다. 내가 읽은 첫 추리소설이자 내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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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어디서 재밌다는 추천의 글을 보고서 엄청 오랫동안 읽고싶은책 목록에 올라와있던 책. 그만큼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은 서스펜스 소설. 싱겁게 끝이 나버려 좀 실망했다.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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