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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 (딴지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지음
푸른숲
 펴냄
15,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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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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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갈등
#권위주의
#삶
#선택
#자기결정권
#태도
#현실
332쪽 | 2008-11-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의 총수인 김어준이 '한겨레 ESC',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을 묶은 책. 수많은 젊은이들을 갈등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체성과 자존, 가족, 우정, 직장, 연애에 대한 질문에,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BR> <BR> 우리 사회의 엄숙주의, 경건주의, 권위주의에 대한 김어준의 독설이 이번에는 개인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김어준은 이 책에서 상담자들이 질문을 하면서도 교묘하고 숨기는 진실,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문제의 핵심을 드러낸다. <BR> <BR> 김어준은 모든 문제는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며, 행복할 수 있는 힘은 이미 내 안에 숨어 있다고 말한다. 이를 찾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절체절명의 선택의 순간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설 수 있는 결정'에 유용한 근거들을 제시한다. 현태준이 일러스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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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나 - 삶에 대한 기본 태도
나의 소원 연대기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나는 왜 잡초를 뽑다 말고 멍때리는가
10대들에게 고백함
명품족 단상
자기객관화를 위하여
삶에 대한 장악력이란
하면 된다! 아님 말고
늑대소년
식당 주인이 되고 싶다

2.가족 - 인간에 대한 예의
엄마
'신성한 가족'의 탄생
명절 부활 프로젝트

3.친구 - 선택의 순간
비겁했던 나
이기심의 한계
자기 혼자 피해자 증후군

4.직장 - 개인과 조직의 갈등
양아치가 되자
여자 상사, 이러면 정말 곤란합니다
담배를 안 피우니 왕따가 된 듯합니다

5.연인 - 사랑의 원리
화이트 콤플렉스
여성들을 위한 결혼 성공 확률 배가법
자기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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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어준
<딴지일보> 종신 총수. 정봉주·주진우·김용민을 끌어들여 지구 최강팀을 만든 것은 오로지 자기의 공이라고 주장한다. 언론사 사주로서 언론노조가 주는 민주언론 대상을 받은 최초의 인물. 심장이 안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정밀 진단 결과 가카와 그 일당이 쫄아야 할 만큼 튼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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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이선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20대 초반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김어준 총수의 강의를 보았다. 청춘페스티벌에서 강의하던 김어준 영상을 봤는데, 그 순간 나의 내면에 뭔가 쾅 하고 때리는 기분이 들었다.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프랑스 철학자 라캉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좋아하는 일, 친구가 좋아하는 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욕망의 반향을 자신에게 돌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했는지 자기 삶을 예로 설명해준다. 그땨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던 것은 지금의 나의 삶과 정반대의 삶, 그러나 정말로 행복한 삶이고 저 삶이 과연 가능할까?라고 생각들만큼 지금의 나에게는 불가능해 보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강의 내용울 요약해보면 1. 내 욕망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한다. 2. 하고 싶은 일은 지금 당장 한다. 3. 어떻게? "그냥" 시간이 흘러 30대가 되고 나는 그 강의를 우연히 다시 보았다. 20대 초반 그 강의를 보고 설레고 배운 대로 그대로 실천하려 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금 여기 행복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들을 거쳤다. 그 수많은 과정에서 내가 가장 소름 끼치게 느낀 것 2가지.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 '용기'라고 하는 것이 정말 조금만 필요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요." 하는 것은 정말 하고 싶지 않거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본인 또는 다른 사람에게 알리며 자신이 못난존재로 보여지기 싫은 것이다. 하지만 그냥 just, 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그렇게 흘러간 시간은 절대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나간 20대의 후회되는 나의 시절을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가슴에 콱 하며 무언가 엄청난 감정이 몰려와 나를 옥죄는거 같았다. 이 책에서 가장 좋은 것이 "자기 결정권의 주인은 나"라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는 대부분 누군가에게 나의 삶의 결정권을 넘겨주며 살고 있다. 나조차도 어렸을 땐 친구, 가족, 주변사람들에게 그렇게 넘겨주며 살았다. 그러나,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삶을 맡긴다는 것이 이렇게 큰 불행이고, 그것을 다행이도 일찍 깨달아 삶의 불행을 줄일 수 있었다. 우리가 정해놓은 많은 것들, 편협한 생각들, 강박관념과 굳어버린 사고방식에 갇혀 자기자신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내 삶의 통제권, 내 삶의 주인은 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말하는 김어준만의 그 대화와 어조, 문제 해결 방식이 참 간단하고 시원해서 좋았다. 지금 내 삶에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휘둘린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한다. 나는 오늘도 나에게 묻는다.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써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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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가독성이 떨어지는 책. 말한 걸 책으로 옮긴 건가? 3살 차이 맨스플레인하는 꼰대들한테 설교를 듣느니 차라리 이걸 읽겠습니다. 흑흑흑. 사실 이것도 읽기 힘들었다.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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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2017.07.08 꽉 막힌 사고가 3D 입체적으로 뚫린 기분! 여러 고민들을 김어준 작가님 방식대로 직설적이고 시원하게 상담해주는 책이다. '자기객관화. 연인은 남이다. 자기결정권. 니가 뭔데?'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라는 인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발가벗겨지는 느낌을 받았다. 결론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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