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수 없는 나라 - 플라이북

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다다를 수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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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keeper

@eikyovlbdqh0

활자를 읽고 있는데 마치 푹푹 찌는 날씨 속, 그곳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작가의 글이 살아 있습니다. 엔딩의 고요한 충격은 뭐랄까 너무 슬퍼서 너무 아름다운,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몰고 왔습니다. 소설을 읽고 작가를 만나보고 싶은 기분마저 들게 한, 제게는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 줄리아

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문학동네 펴냄

외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8월 31일

@mptydaypqnwm

그들은 망각을 택했었고 그 속에서 무한히 존재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문학동네 펴냄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