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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스타 (요 네스뵈 장편소설)
요 네스뵈 지음
비채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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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쪽 | 2015-04-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해리 홀레 시리즈' 중 오슬로의 첫눈이나 한겨울이 아닌 '여름'으로 시작되는 유일한 소설이자, <레드브레스트> <네메시스>를 잇는 오슬로 삼부작 완결편이며 영국 판권 수출 시 첫 작품으로 소개되어 요 네스뵈 광풍의 견인차 역할을 한 작품이다. <br><br>긴 겨울의 기억조차 잊게 하는 한여름의 오슬로. 한낮의 열기 속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손가락이 잘린 채 아파트에서 발견된 여성 희생자. 특이한 것은 그녀의 눈꺼풀 속에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는 것. 얼마 후 또 다른 실종자가 보고되고, 그녀의 잘린 손가락만이, 역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배달된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가 중요한 사건. 해리는 직감적으로 긴장하는데…. <br><br>전편에 이어 해결되지 않는 미스터리들로 괴로워하는 해리는 그러나 이번에도 볼레르와 파트너가 되어 이 희대의 연쇄살인을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해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우수 외국소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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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팬들이 그들을 기억하게 되었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훗날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요 네스뵈는 돌연 멤버들에게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전도유망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어떤 확신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내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바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이다.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 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을 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는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네스뵈는 늦깎이 데뷔를 만회하듯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소설을 거의 매년 꾸준히 발표해왔는데, 형사 해리의 탄생을 담은 잔혹한 성장소설 《박쥐》를 비롯해 역사소설적 면모를 보여준 《레드브레스트》, 동화 속 눈사람을 단숨에 악몽으로 바꾸어놓은 《스노우맨》, 거대한 스케일로 압도하는 《레오파드》 등 타이틀마다 다양한 작풍을 선보였다. 또한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 않는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과 1970년대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한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을 발표했다. 《팬텀》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스노우맨》에서 손가락을 잃고 《레오파드》에서 얼굴이 찢어지는 등 늘 조금씩 더 파괴되고 망가져만 가는 해리 홀레가 가장 큰 ‘상처’를 입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작가는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아버지로서의 해리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11권이 발표된 해리 홀레 시리즈는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을 자처했고,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과 대만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2014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페르귄트상을,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을, 2016년 리버튼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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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𝕋𝕙𝕖 𝔻𝕖𝕧𝕚𝕝'𝕤 𝕊𝕥𝕒𝕣 #데빌스스타 #요네스뵈 2015 🇳🇴 ⠀⠀⠀ ⠀⠀⠀ “그럼 빵이라도 좀 들어요” 빌리가 빵 바구니를 내밀었다. “노르웨이에서 제대로 된 회향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라오. 회향 씨앗이 통째로 들어가 있죠. 청어와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오.” p279 ⠀⠀⠀ ⠀⠀⠀ 나의 네번째 해리홀레 형사 시리즈. 책 표지의 화려함이 펜타그램이라는 말로 설명되었을때 슬쩍 연쇄살인사건의 연관성이 예측되었고 그 예상은 맞았지만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 이 훌륭한 이야기 플롯에 톰 볼레르 형사의 스토리까지 !! 어떻게 인간이 이런 소설을 상상해 낼 수 있단말인가 😱 앨렌 옐텐 사건이 개운하게 해결된건지? 이부분은 아쉽기도 하지만 뭔가 톰 볼레르가 끝이 아닌것 같은 암시는 다음 작품들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 ⠀⠀⠀ ᴍᴏᴅᴇʟ : 귀염둥이 @ssk0822 #펜타그램 #톰볼레르 #오슬로3부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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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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