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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민으로 마음이 복잡한 이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108가지 이야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속 108마리 코끼리 이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연금술사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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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깨달음
#이해
#포용
304쪽 | 2013-1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승려 아잔 브라흐마를 한국에서도 유명하게 만든 그의 대표작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가 절판 2년 만에 편집과 디자인을 달리해 재출간되었다. 서구에서 불교에 대한 관심이 드문 시절에 불교에 귀의해 전설적인 태국의 고승 아잔 차 밑에서 수행하면서 얻은 깨달음의 이야기 108편이 실려 있다. <BR> <BR>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코끼리라는 상징을 통해 이야기하는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 분노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행복과 불행, 슬픔과 기쁨 같은 수많은 감정들 속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는 법을 일화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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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코끼리를 포기할 수 있는 마음 _ 류시화

1 벽돌 두 장
2 마음의 문
3 내려놓기
4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5 한 트럭의 소똥
6 울고 있는 소
7 세상에서 가장 큰 것
8 가득 찬 항아리
9 삶이라는 이름의 스승
10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저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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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잔 브라흐마
파란 눈의 세계적인 명상 스승. 스님이 된 케임브리지대 물리학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의 고승 아잔 차의 수제자. 호주에 남반구 최초의 사찰을 세운 호주 불교의 개척자. 전 세계 불교계는 물론 대중을 감화시킨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의 저자. 아잔 브람은 동양인도 불교신자도 아니었다. 1951년 영국 런던의 가난한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기독교 학교에 다니며 성가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열일곱 되던 해 우연히 불교서적을 읽다가 자신이 불교도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불가에 귀의할 정도의 각성은 아니었다. 10대에 아버지의 임종을 보며 죽음이라는 것이 그런 것임을 깨닫고 마음의 동요 없이 아버지를 가만히 내려놓을 수 있었다. 당시 죽음에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보았다는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케임브리지대 장학생으로 물리학을 전공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던 어느 날, 그는 현대 물리학만으로는 자신을 둘러싼 사물과 인간, 그리고 세상과 삶의 이치를 설명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적어도 그는 폭탄 만드는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기를 바랐다.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면서도 그는 풀리지 않는 삶의 궁금증으로 고뇌했다. 그런 상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태국으로 건너가 삭발하고 수행승이 되었다. 태국의 ‘살아 있는 붓다’로 불리는 아잔 차AJAHN CHAH BODHINYANA MAHATHERA를 만나게 된 것은 그의 인생에 커다란 전기가 되었다. 동료 수행승이 아잔 차가 이끄는 숲 속 수행자들의 사찰인 왓농파퐁에 가서 사흘만 함께 지내보자고 했다. 사흘은 아홉 해가 되었다. 아잔 차와 함께 명상하며 가르침을 받은 그는 호주로 떠났다. 남반구 인류 최초의 불교사찰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직접 벽돌을 쌓고 용접봉을 잡으면서 그는 일생을 노동자로 살다간 아버지를 연민했다. 그리고 한 가지 깨달음. 육체노동이든 정신노동이든 일이 고통스러운 것은 그 일을 ‘하기 싫어하는 마음’ 때문임을. 그런 깨달음을 얻으며 완성한 사찰이 바로 호주불교의 산실이자 수행승의 최대 커뮤니티가 된 보디니야나BODHINYANA 수도원이다. 이곳의 선원장인 아잔 자가로AJAHN JAGARO가 1994년 안식년 휴가를 떠나고 1년 후 본의 아니게 아잔 브람이 선원장이 되었다. 아픈 사람과 죽어가는 사람과 감옥에 있는 사람과 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가 오랜 명상으로 터득한 ‘생각을 사라지게 하는’ 마음훈련법은 호주를 넘어 전세계로 전파되었다. 불교라는 동양 종교의 경건함을 견지하면서 서양인 특유의 유머러스한 언변으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법문을 가르치는 사이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명상 승려가 되었다. 각국으로부터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2002년에는 국제불교정상회담의 명법사가 되기도 했다. 그의 법문과 명상수행 지도는 산이나 사찰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물리학도 출신의 서양인 승려답게 그는 정보기술을 활용해 대중과 접속한다.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스티븐 배철러STEPHEN BATCHELOR와 함께 스카이프를 통해 듀크대 학생들에게 법문을 전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사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그의 법문동영상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이 접속해 들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가 서방 불교 수도승을 위해 영문으로 편집한 불교 입문 가이드 《승려의 길》은 서방의 수많은 불교 입문자의 수행 지침서가 되었다. 아잔 차가 세상을 떠난 후 아잔 브람은 아잔 차의 제자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수행승으로 꼽히고 있다. 2004년에는 호주 커틴대로부터 최고 영예인 존 커틴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30년 동안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스승 아잔 차와 함께 보낸 에피소드와 고대 경전에 실린 이야기와 절에서 행한 법문 등을 모아 펴낸 《성난 물소 놓아주기》를 비롯해 명상 안내서 《마음챙김, 기쁨, 그 너머》 등의 저서가 있다. 아잔 브람은 계속 사라지고 있고 그의 법문을 듣는 사람들은 계속 행복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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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1
김준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그래, 내 마음이여. 그래, 내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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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책을 읽고 부디 조금이라도 마음의 차분함과 감정이 아닌 상황을 판단하는 냉철함이 자라났기를. 타인이 나의 행복을 지배하게 두지 말고 온전히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시간인 현재를 후회없이 살아가기를.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촛불을 켜는 지혜를 갖게되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지 말기를. 지금 내가 온전히 해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나를 용서할 수 있는 관대함을 갖게 되기를 바라봅니다...가능할지 모르겠지만서두....애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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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술 취한 코끼리가 대체 무엇을 가리킬까? 책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다. 아잔 브라흐마 스님의 유머와 재치에 끌려 홀린듯 읽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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