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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11년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그 1000일간의 이야기)
김병완 지음
아템포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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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3-07-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분야를 넘나들며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찍어내는 남자’ ‘신들린 작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출판계의 신성(新星), 김병완 작가. 이 책은 저자가 직접 3년 동안 도서관에서 겪은 ‘자기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BR> <BR> 저자가 말하는 도서관의 힘, 책의 힘은 지식의 축적도 능력의 향상도 아니다. 도서관의 진짜 힘은 ‘의식의 도약’에 있다. 저자는 도서관에서 3년 동안 책을 읽음으로써 얻게 된 것은 인생에 대한 큰 의식이라고 말한다.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이전에는 행동에 옮기지 못했던 것들을 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큰 의식으로의 도약은 인생을 조급하게 보고 세상(남)만 좇아 살게 되는 옛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뚜벅뚜벅 ‘바보처럼’ 걸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한다.<BR> <BR> 그에게 도서관은 가진 자들만의 특권이 아닌, “오히려 힘없고, 가진 것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와 같은 이들의 진정한 친구”였다. 또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중년의 평범한 남자가, 아무 경험도 없는 초년의 젊은이가, 아무 배경도 없는 노년의 어르신이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오직 독서뿐”이기에,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인생 최고의 낭비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저자의 도서관 예찬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도서관과 책의 진정한 힘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되새겨 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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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글 도서관 그 1000일 동안의 기적
프롤로그 왜 도서관인가,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

1장. 낙엽 하나가 들려준 인생의 진실: 나는 평범한 11년차 직장인일 뿐
직장인으로 산 11년, 그리고 남은 것
사표! 던질 것인가, 말 것인가
처자식이 걸린다

2장.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그 빛과 어두움
대기업 삼성에 취직하다!
나 자신을 넘어선다는 것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도중하차 삼성맨! 도서관에 무임승차하다

3장 살고 싶었다! 가슴 뛰는 삶, 가슴이 시키는 삶을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그런데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대도시를 월든 숲으로 만드는 법

4장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도서관에서 1000일 동안
책의 힘, 독서의 힘, 그것은 마법이었다
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讀書破萬卷 下筆如有神

5장 평범한 중년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
1년 6개월 동안 33권의 책을 출간하다
“선생님, 저희 회사에서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TV 토크쇼에서 나를 부르다

6장 도서관의 첫 번째 선물: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
인생을 최고로 사는 법은 있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성공, 능력이 아니라 의식의 크기가 결정한다

7장 도서관의 두 번째 선물: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
왜 자꾸 나를 좁디좁은 세상의 틀에 가두는가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콘텐츠가 있는가
인생은 길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8장 도서관의 세 번째 선물: 책읽기와 글쓰기의 위대한 힘
오직 책과 독서뿐이기에!
책과 영혼의 교감이 만드는 마법
기적이란, 새로운 인생이 가능하다는 것
도서관은 어떻게 기적의 공간이 되는가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에필로그 도서관에서 보낸 1000일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
부록 도서관을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한 몇 개의 짧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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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병완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직장인의 삶이 지는 낙엽 같다는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3년 동안 도서관에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책만 읽었다. 당시 그가 읽은 책은 무려 1만 권에 달했고, 어느 날 깨달은 글쓰기의 즐거움 덕분에 그는 ‘3년 1만 권 독서, 3년 60권 출간’을 하면서 ‘신들린 작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대표 저서로 《48분 기적의 독서법》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의 인생혁명》 등이 있다. 그 중에는 국내 베스트셀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 등이 나왔다. MBC라디오 <DJ쇼>, SBS라디오 <세상을 바꾸는 생각>, EBS라디오 <라디오 고전 읽기: 김병완의 고전불패>, 한국경제TV <와우 스타북스>, TV조선 <투데이 인터뷰> <시사토크 ‘판’> 등에 출연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미래도서관포럼’에 참석하여 도서관의 미래 정책에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와 평범한 독서가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키는 독서스킬 향상 프로그램 ‘독서혁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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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소행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책을 만난 것이 우연일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내가 품고 있는 의문이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다른 블로거가 이 책에 대해 올린 글을 읽고 호기심이 생겨 선택했다. "자발적 퇴직 - 도서관 출퇴근 - 3년간 만권 다독 - 글쓰기 시작 - 작가가 됨"으로 이어지는 저자의 이야기는 내가 "어쩌면?"이라고 생각한 나의 미래 그 자체였다. 물론 아직은 글쓰는 것이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 확신이 없다. 다만 앞으로 만나게 될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다. 저자는 퇴직과 동시에 연고도 없는 곳으로 이사를 했고 은둔하여 3년동안 책만 읽었다고 한다. 난 은둔은 싫다. 직장에서 소통에 서툴러 병까지 얻은 내게 은둔은 독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서관으로 출퇴근해서 주구장창 책만 읽고 싶다는 생각은 저자와 같다. 난 시한도 정하지 않았다. 어쩌면 남은 생 전부를 이렇게 살지도 모르겠다. 내가 장난스럽게 지은 말 "도서관깨기"를 할지도... 한가지 더 저자와 비슷한 점은 퇴직 후 도서관으로 출퇴근하게된 배경이다. 내가 도서관으로 가는 이유는 다음 3가지다. 처음에는, 내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지 잘 몰라 "혹여 책을 많이 읽으면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서 출발했다. 바로 이 점은 저자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래서 슬프게 느껴진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시대 대부분 중장년들이 자신이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고 기존 틀에 맞추어 살고 있는 것 아닌가?!해서... 두번째로는, 얼마전 읽은 "트렌드 코리아 2015" 란 책에서 소개된 트렌드들 중 대부분을 모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섣부른 창업 대신 도서관가서 책을 통해 세상을 먼저 배워야 겠다" 라고 생각해서다. 그리고 마지막은, 여러 책을 읽으면서 내 병의 원인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어찌되었건 저자는 나의 롤모델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건 내겐 큰 힘이자 위로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행복하다. (저자: 김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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