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느림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우리나라 1세대 일러스트레이터 홍성찬 선생께 바치는 작품으로, 지난 60년간 그림책 작업에 헌신한 선생께 감사와 존경을 드리기 위해 기획한 그림책이다. 글작가 윤재인은 평생 일러스트레이터로만 살아온 홍성찬 선생의 삶에서, 화려하지는 않아도 봄을 환하게 밝히는 애기똥풀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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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길가나 담벼락 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꽃, 애기똥풀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그림책은 존재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화려하고 커다란 꽃들 사이에서 자신이 너무 작고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애기똥풀의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주변의 예쁜 꽃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모습을 보며 애기똥풀은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고,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깊은 열등감과 상심에 빠져듭니다. 🌼
하지만 책은 단순히 주인공의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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