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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카뮈 지음
새움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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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번역
#번역논란
#부조리
#재판
#칼날
#태양
336쪽 | 2014-03-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새로운 <이방인>이 나왔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번역된 것이다. 서울대 김윤식 교수의 표절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당신들의 감동은 위험하다>를 펴낸 바 있는 이정서가 번역을 맡았다. <BR> <BR> 이 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역자노트'는 기존 번역의 오류를 세세히 지적하는 데 바쳐져 있다. 생양아치처럼 묘사된 레몽을 비롯해 마리의 순진성, 셀레스트의 재치, 검사의 노회함, 변호사의 심리적 변화 등이 소설의 전개와 아무 상관 없이 잘못 번역됨으로써 독자들이 작품의 재미와 구성의 긴밀성, 미묘한 뉘앙스 차이에서 오는 미적 쾌감 등을 모두 놓치게 만들었다는 신랄한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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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의 말

「1부」







「2부」






「역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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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베르 카뮈
1913년 알제리의 몬도비(Mondovi)에서 아홉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지만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고 대학을 중퇴한 뒤에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평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났다.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아마추어 극단을 주재했고 가난했지만 멋쟁이였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했다.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단번에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에세이《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했다.1947년에 7년 동안 집필한 《페스트》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44세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47세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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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성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방인은 5점 다른 사람이 번역한 것을 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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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책장을 덮은 후 제목이 와닿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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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는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오히려 어느 정도 원망조차 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분명하게 말하고 싶었다. 나는 다른사람들과 같다고, 절대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고. 그러나 그러한 모든 것들이 큰 도움이 될 것도 아니었기에 나는 귀찮아져서 그러기를 포기해 버렸다.-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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