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가렛 가렛트가 쓴 . 저자는 월 스트리트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진행하며, 요즘 각별히 요구되는 돈의 본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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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돈이 자라는 곳 그리고 거품의 본질 (Where the money Grows And Anatomy of the bubble) 내용 요약
가렛 가렛트가 저술한 이 책은 경제 현상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함께,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저자는 경제라는 거대한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돈이 생산되고 그 가치가 어떻게 왜곡되어 거품을 만드는지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책은 크게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하나는 실물 경제에서 가치가 창출되는 과정이며 다른 하나는 신용 팽창이 불러
100여년전 월스트리트 금융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금융의 속성 신용창출에 대한 매커니즘까지 정리도 잘 되었고 가장 인상 깊은건 사람들의 행동이었다.
시대만 다를뿐 사람들의 행동은 그때나 지금이나 아니 앞으로도 같을것이다.
또한 합법적인 도둑질 그리고 부의이전 등의 문제는 심각하게 우리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할듯 하다.
‘거품의 본질’은 경제 저널리스트 가렛 가렛트가 1931~32년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게재한 글 들이다. 가렛 가렛트는 더 선에서 기자를 시작해 뉴욕타임즈,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월스트리트의 경제 전문 작가, 뉴욕이브닝 포스트의 금융 컬럼니스트를 거쳐 뉴욕 트리뷴의 편집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우리는 신용 경제를 통해 번영과 위기의 시소에 앉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신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는 개인의 저축이 은행을 통해 신용으로 바뀌는 과정, 그 신용의 흐름을 통해 만들어지는 거품, 그 거품이 꺼지는 과정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신용으로 미래의 행복과 편의를 가져다 쓰지만 그 결과로 현재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의 미래를 맞이 할 수도 있다. 그 고통은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짊어져야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건, ‘피라미드’를 예로 신용(빚)에 기반한 거품을 설명했다는 것이다.이집트 ‘파라오의 권력’에 의한 ‘노동과 자재’의 통제로 건축된 ‘피라미드’가 거품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피라미드라고 거품이라고?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것이다. 심지어 거품으로 지어진 많은 피라미드들이 주변에서 보이게될 것이다.
현대에 치환된 파라오의 권력은 ‘신용’이고, 피라미드는 ‘거품’이다.
거품의 본질에 대해 이만큼 통찰력 있게 설명한 책이 있을까 싶다.
거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가치가 없는 것에 또는 가치보다 많이 돈이 몰리면 거품이 된다. 실제 돈이 아니라 신용으로 만들어진 불환화폐이고, 신용이라는 건 부채의 다른말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일어났던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보면거품이 더욱 투명해지는 것 같다. 우리가 아무리 거품을 경계 하더라도 새로운 거품에 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자기들이 만들고 있는 것을 진짜로 이해하지 못하니까, 게다가 탐욕적이기까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