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논문 쓰기

박규상 지음 | 샌들코어 펴냄

처음 쓰는 논문 쓰기 (논문 좌절 금지용 200% 용기 충전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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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9.11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두려움 없는 논문 쓰기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필수 조건이 되어버린 논문 쓰기. 하지만 논문이라는 말만 들어도 한 발 물러서게 되는 괴물 같은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논문 쓰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담아놓은 『처음 쓰는 논문 쓰기』. 대학원에서 논문지도와 심사를 맡아온 저자는 기존의 통계학, 조사방법론, 논문작성법에서 말하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수식과 전문용어를 탈피하여 논문 쓰기를 위한 핵심 내용을 직접 쓰고 그려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알려준다.

저자는 100점짜리 논문을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능력 범위에서 가능한 '효율적인 논문 쓰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논문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기존 연구들을 훑어보는 노하우, 동그라미 두 개로 간단히 논문 주제를 잡는 방법, 말 잇기 놀이처럼 재미있게 가설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통계학의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검증방법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논문 쓰기에 꼭 필요한 사항만을 누구나 익힐 수 있다. 논문 준비부터 작성과 마무리까지의 여정을 한 권에 담은 논문 쓰기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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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이책은 사회과학분야에서 논문을 쓸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공학계열인 나에게 약간은 거리가 있었지만 논문쓰기를 할때 기본으로 인지해야하는 사실들은 동일하다 느껴졌다. 모델을 만들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논리적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논문의 틀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탈자, 인용 등의 형식을 잘 갖추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논문을 쓰는 방법에 대해 배운적이 없었고 관련 서적도 전에는 잘 없었던 듯하다. 친철한 책이 아닐까?

처음 쓰는 논문 쓰기

박규상 지음
샌들코어 펴냄

202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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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두려움 없는 논문 쓰기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필수 조건이 되어버린 논문 쓰기. 하지만 논문이라는 말만 들어도 한 발 물러서게 되는 괴물 같은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논문 쓰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담아놓은 『처음 쓰는 논문 쓰기』. 대학원에서 논문지도와 심사를 맡아온 저자는 기존의 통계학, 조사방법론, 논문작성법에서 말하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수식과 전문용어를 탈피하여 논문 쓰기를 위한 핵심 내용을 직접 쓰고 그려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알려준다.

저자는 100점짜리 논문을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능력 범위에서 가능한 '효율적인 논문 쓰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논문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기존 연구들을 훑어보는 노하우, 동그라미 두 개로 간단히 논문 주제를 잡는 방법, 말 잇기 놀이처럼 재미있게 가설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통계학의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검증방법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논문 쓰기에 꼭 필요한 사항만을 누구나 익힐 수 있다. 논문 준비부터 작성과 마무리까지의 여정을 한 권에 담은 논문 쓰기의 필독서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제 논문도 두려움이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쓸 수 있다
『처음 쓰는 논문 쓰기』는 저자가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함께 한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하면 알기 쉽고 재미있게 논문을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결과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 말랑말랑하고 유머러스한 논문작성법 가이드북이다. 논문이 특별하거나 일부의 전문가들만이 쓰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유쾌한 논리를 담은 글과 그림이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항상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펼친 후 10페이지도 읽어내기 힘들었던 기존의 조사방법론이나 논문작성법과는 차별화된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받다 보면 편안한 마음으로 논문을 쓸 수 있게 된다.

완벽한 논문 쓰기가 아니라 효율적인 논문 쓰기를 목표로 하기
석사나 학사논문은 완벽한 100점짜리 논문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논문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의 효율적인 논문 쓰기가 되어야 한다. 너무 높은 목표를 잡으면 좌절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논문에는 쓰이지 않을 통계방법론이나 논문작성법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으며, 가장 핵심적인 사항만 알고 있다면 논문 쓰기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은 물론 심리적 부담감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논문은 열심히 노력만 기울인다고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전략으로 진행해야 한다. 『처음 쓰는 논문 쓰기』에서는 전략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일상적인 용어로 설명하면서 어떻게 논문을 써야 할지 고민을 털어 버리고 논문 내용을 좀 더 알차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논문 쓰기의 고민이 말끔히 해소되는 용기 충전 가이드북

논문을 쓰다 보면 논문에 대한 부담감과 잘못된 기대, 그리고 지식과 이해의 부족 등으로 많은 심리적 함정을 만나 헤어나오지 못하고 좌절하고 만다. 『처음 쓰는 논문 쓰기』는 논문 작성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함정을 하나씩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적 대비책과 전문적 지식을 함께 제시한다. 논문 쓰기라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어놓았을 때 생기는 두려움과 실수를 미리 진단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하여 논문 쓰기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내하기 때문에 『처음 쓰는 논문 쓰기』를 통해 논문작성의 지식과 심리를 모두 파악할 수 있다면 밤잠을 설치는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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