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간직하고픈 글

김승옥 외 23명 지음 | 북카라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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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7.8.30

페이지

172쪽

상세 정보

한국 소설 속 빛나는 명문장을 길어 올렸다. 묘사가 아름다운 글, 자의식이 섬세한 글, 상처를 보듬는 글, 그리움으로 물들인 글, 시처럼 설레게 하는 글 등 이 책에 실린 명문장들은 여러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짧지만 시선을 멈추게 하고, 눈으로 읽지만 가슴으로 응시하는 글, 사람과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고, 온정을 돋게 하는 글, 좋은 글이란 언제나 감성을 먼저 번뜩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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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bereutereu

여러 책의 명문장들을 모아놓았다는 책.
이야기 구절 하나하나가 시 같아서, 심오함 덩어리 같아서 쉽사리 책장을 넘기기 힘들었다.
아직 와닿는 부분이 적어서 "평생 간직하고픈 글"에 동의하지은 않지만 더 나이가 들어서 세상에 대해 더 알게되면 꼭 다시 보고 싶은 책이다.

평생 간직하고픈 글

김승옥 외 23명 지음
북카라반 펴냄

2017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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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 소설 속 빛나는 명문장을 길어 올렸다. 묘사가 아름다운 글, 자의식이 섬세한 글, 상처를 보듬는 글, 그리움으로 물들인 글, 시처럼 설레게 하는 글 등 이 책에 실린 명문장들은 여러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짧지만 시선을 멈추게 하고, 눈으로 읽지만 가슴으로 응시하는 글, 사람과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고, 온정을 돋게 하는 글, 좋은 글이란 언제나 감성을 먼저 번뜩이게 만든다.

출판사 책 소개

한국 소설 속 빛나는 명문장을 길어 올렸다. 묘사가 아름다운 글, 자의식이 섬세한 글, 상처를 보듬는 글, 그리움으로 물들인 글, 시처럼 설레게 하는 글 등 이 책에 실린 명문장들은 여러 아름다운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짧지만 시선을 멈추게 하고, 눈으로 읽지만 가슴으로 응시하는 글, 사람과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고, 온정을 돋게 하는 글, 좋은 글이란 언제나 감성을 먼저 번뜩이게 만든다. 대작가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다보면 우리의 마음도 한층 풍요롭고 따뜻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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