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 할 길 세트

M. 스캇 펙 지음 | 율리시즈 펴냄

아직도 가야 할 길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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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3.7

페이지

400쪽

상세 정보

2005년 유명을 달리한 스캇 펙의 스테디셀러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5권을 엮은 세트. '인생은 고해'라는 명제에서 시작해, '복잡함'의 미로 안에 있는 인간, '쉬운 답이 없는' 인간의 삶에 대한 탐구를 담았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은 1991년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로서 자신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인격적인 완성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와는 달리 사랑과 종교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가려는 시도라고 정의한다.

두 번째 권인<끝나지 않은 여행>에서는 인간 내면의 성숙에 대한 심리학적인 양상을 그리고 있는데, 이 그는 여기서 인생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만, 그 길은 외롭게 혼자 걸어가는 길은 아니며, 함께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또 살면서 우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인정하는 힘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기에 찬미하고 감사할 만하다고 말해 준다.

세 번째 책 <그리고 저 너머에>은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20년간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네 번째 책은 스캇 펙 박사가 가장 애정을 가졌던 책,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독자들과 다시 나누고 싶은 문장들을 신중하게 가려 뽑았다. 다섯 번째 책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저자는 사회적 피조물에서 공동체적 피조물로 탈바꿈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공동체가 없으면 평화도, 궁극적으로는 생명도 있을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마음 비우기를 통해, 혼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법을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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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유명을 달리한 스캇 펙의 스테디셀러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5권을 엮은 세트. '인생은 고해'라는 명제에서 시작해, '복잡함'의 미로 안에 있는 인간, '쉬운 답이 없는' 인간의 삶에 대한 탐구를 담았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은 1991년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로서 자신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인격적인 완성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와는 달리 사랑과 종교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가려는 시도라고 정의한다.

두 번째 권인<끝나지 않은 여행>에서는 인간 내면의 성숙에 대한 심리학적인 양상을 그리고 있는데, 이 그는 여기서 인생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만, 그 길은 외롭게 혼자 걸어가는 길은 아니며, 함께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또 살면서 우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인정하는 힘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기에 찬미하고 감사할 만하다고 말해 준다.

세 번째 책 <그리고 저 너머에>은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20년간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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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심리학과 영성의 가장 아름다운 조합, 스캇 펙의 대표작 모음집 5권

1.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지음/최미양 옮김


전 세계 2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13년간 《뉴욕타임스》북 리뷰 최장기 베스트셀러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작을 알린 책

“삶은 고해苦海다”
삶이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힘들지 않다. 또한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삶이 힘든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모든 과정 속에 삶의 의미가 있다. 우리가 정신적?영적으로 성장하는 길은 오로지 문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책은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해나가기 위한 ‘자기 훈육법’을 일깨워준다.

2. 《끝나지 않은 여행》 M. 스캇 펙 지음/조성훈 옮김

“삶은 복잡하다”
영성, 용서, 관계, 성장 등 우리 모두가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한 심오한 성찰. 매사를 단순화하여 간단한 공식이나 쉬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충동을 과감히 버릴 것, 다면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의 신비와 역설을 찬미할 것, 각자의 경험 속에 깃들어 있는 수많은 원인과 결과에 당황하지 말고, 인생이 복잡하다는 사실에 감사하라는 것이 주제.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10년 동안 이루어진 강연과 저술 중에서 핵심 내용을 추려 엮었다.

3. 《그리고 저 너머에》 M. 스캇 펙 지음/황혜조 옮김
저자가 일생 동안 전념해온 카운슬링, 강연, 글쓰기의 정점에 이른 책이자 ‘길’ 3부작의 종결편

“쉬운 해답이란 없다”
갈수록 스트레스와 불안이 팽배해가는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충족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그에 대한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20년간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4.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M. 스캇 펙 지음/최미양.박윤정 옮김

스캇 펙 박사가 가장 애정을 가졌던 책,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독자들과 다시 나누고 싶은 문장들을 신중하게 가려 뽑았다. 매일의 명상 혹은 사색의 화두로 삼아볼 수 있도록 365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글들을 통해, 저자는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온갖 번민의 순간들을 좀 더 현명하고 용감하게 이겨내기를 응원한다.

5.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M. 스캇 펙 지음/박윤정 옮김

서로 정직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 차가운 가면의 이면으로 뚫고 들어가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서로 반기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집단은 가능할까? 그에 대한 강력한 긍정의 해답으로 저자는 사회적 피조물에서 공동체적 피조물로 탈바꿈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공동체가 없으면 평화도, 궁극적으로는 생명도 있을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마음 비우기를 통해, 혼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법을 일러준다. 과연 이 시대에 진정한 공동체란 가능할까? 그곳은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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