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삶의 무게에 짖눌려 무너질 것 같을 때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심리처방전

홀가분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정혜신 외 1명 지음
해냄
 펴냄
14,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스트레스
#심리
#힐링
236쪽 | 2011-05-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정신과의사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살기 위한 치유 공감.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 <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5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BR> <BR>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BR> <BR> 저자는 속깊은 치유자의 시선과 언어로 지치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맹목적인 세상살이의 이면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는다. '심리적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이다'는 명제가 이기적인 수사가 아닌 행복한 삶의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작가 자신의 내밀한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또한 감성적인 문체 속에 풍부한 심리학적 근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이것으로 충분하다

첫 번째 처방전: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에게 날개를 달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순하게 인정하고 보듬기
진짜 나와 만나는 황홀함
너답지 못하다
‘왜 나만?’
자체발광
작은 사치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
마음의 싹 틔우기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
내 이름 부르기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만능콤플렉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자책은 이제 그만
자기보호는 실력
나를 사랑하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기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나만이 희망이다

두 번째 처방전: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고
아프고 힘들수록 토닥토닥 다독다독

엄마가 기억하는 나
결핍 동기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
“이름이 뭐였나요?”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마음의 허드레 공간 짓기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아, 숨을 참지 마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가장 실용적인 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다독다독 내 마음
누구나 인생의 위대한 주연
절박한 것은 꼭꼭 숨어 있다
나를 인정해 주는 꼭 한 사람
그대가 있어 오늘 하루가 든든합니다
당신의 꽃밭, 함부로 짓밟을 수 없다
전략적 낮잠이 필요하다
치유의 밥상

세 번째 처방전: 언제나 당신이 옳습니다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당신이 늘 옳다
심리경호
당신의 결승점은 어디입니까?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기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누구에게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나답게 사는 일 참, 어렵다
세상의 휘둘림에 아랑곳없이
심심함도 즐길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경쟁에서 벗어나기
알게 되면
현재도 미래의 아름다운 과거
성공경험은 치유 에너지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는 당신
가슴이 시키는 일
독점과 나눔
인생 한 방이다
거품 감별사

네 번째 처방전: 때로는 서로 어깨를 맞대어라
행복한 마주보기, 건강한 거리두기

‘나도 한때……’
세상 모든 남자들의 바람
모진 사랑
강해야만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알고도 속는 이유
권위적 대상
‘그건 니 생각이구’
아니면 다시 하면 되지요
모든 인간관계는 본질적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
진면목을 알아보는 눈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맨얼굴의 관계
관계맺음은 생존 본능
미워하면서 닮는다
어쩐지 끌리더라
고립의 섬에서 탈출하려면
모두 다르다
눈물도 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재지 말고
세상에는 나도 있지만 남도 있다
가장 완벽한 실수
역할 성격과 실제 성격
인정 욕망
‘제 맘 알죠?’

다섯 번째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가장 뒤늦게 가장 아프게 배우는 깨달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남
자기치유력의 근원
여러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
오롯이 혼자 서게 된다는 것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지켜보고 있다
찬.찬.히. 깊.게.
투명 화장실
당신의 재산 목록 1호
넘겨짚기
느티나무는 슬슬 뿌리를 내린다
허영 검색
거리 두고 나를 보기
내 마음을 쏴라
세상의 ‘불심검문’에 당당해지려면
나 그대로가 쓸.모.
‘니 꿈은 내가 꾼다’
사회적 얼굴에 속지 말기
있는 그대로 보기
완벽한 고집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얼굴

더보기
저자 정보
정혜신 외 1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08년부터 고문피해자를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고문치유모임의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2011년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집단상담을 시작하며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만들었다.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가 아닌, 거리의 의사가 꿈인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거주하며 치유공간 ‘이웃’의 이웃 치유자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공저) 『당신으로 충분하다』 『홀가분』 『사람 vs 사람』 『남자 vs 남자』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4
마술하는 야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공감하면서 읽을 글이 많아서 좋았다. 내가 이기적이고 나쁜 게 아니구나 잘 배우고 잘 행하면서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한 편으로는 내 감정과 내 생각이 옳다고 해도 그걸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중요한 만큼 타인도 중요하다. 내 감정이 중요한만큼 타인의 감정도 중요하다.  이것만 알고 시작해도 불필요한 감정소모나 상처를 입히거나 입지 않을 수 있다. 정혜신 님의 글은 정신과 전문의가 쓴 글처럼 안 느껴진다. 다른 정신과 전문의들이 쓴 글이나 책도 본 적이 있는데, 그들의 글은 대부분 자신감이 차 있는 경우가 많다. 현상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약을 처방하는 그들의 진료처럼 글도 비슷했다. 읽을 때는 그런 글이 편하긴 하다. 명확하고 확실하니까. 하지만 읽고 나서 한참 시간이 지나면 그 내용 대부분은 잊혀진다. 내게 와닿지 않았다는 뜻이다. 정혜신 님의 글은 자신의 생각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과 말을 먼저 보여주고, 그 뒤에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강요하지 않고 살짝 덧붙이는 느낌이다. 수필집이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다. 편하다. 거부감이 없다. 근데 읽고 나면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아내에게 떠들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진다. 정혜신님의 다른 책도 읽고 싶다. 
더보기
밀가루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가볍게, 위로.
더보기
남미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두말할 것 없이 힐링이 되는 책이다. 짤막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당신이 옳다」보다 먼저 읽을 것을 추천한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