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깊은 여운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가슴 속을 울리는 쉬우면서도 깊은 책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산문집)
황현산 지음
난다
 펴냄
13,000 원
11,7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문학
#산문집
#삶
#여운
#읽기
#철학
304쪽 | 2013-06-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산문집. 문학에 관한 논문이나 문학비평이 아닌 글로는 처음 엮는 선생의 첫 산문집이다. 1980년대부터 2013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삼십여 년의 세월 속에 발표했던 여러 매체 속 글 가운데 추려 이를 1부와 3부에 나눠 담았고, 그 가운데 2부로는 강운구 구본창 선생의 사진 가운데 이 책의 기저에 전체적인 비유가 될 수 있는 몇 컷을 골라 글과 함께 실었다.
더보기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과거도 착취당한다
모자 쓴 사람은 누구인가
상상력 또는 비겁함
소금과 죽음
군대 문제
몽유도원도 관람기
김지하 선생을 추억한다
그 세상의 이름은 무엇일까
영어 강의도 사회문제다
30만 원으로 사는 사람
김연아가 대학생이 되려면
불문과에서는 무얼 하는가
나는 전쟁이 무섭다
산딸기 있는 곳에 뱀이 있다고
마음이 무거워져야 할 의무
삼학도의 비극
기억과 장소
태백석탄박물관
방법과 치성
또다시 군대 문제
승리의 서사
체벌 없는 교실
두 국사 선생
죽은 시인의 사회
<고향의 봄> 앞에서
봄날은 간다
김기덕 감독의 한
스위스 은행의 전설
맥락과 폭력
금지곡
역사는 음악처럼 흐른다
내가 믿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민주주의 앞에 붙었던 말
덮어 가리기와 백사마을
폭력에 대한 관심
낙원의 악마
황금과 돌
시대의 비천함
영어 강의와 언어 통제

제2부
전원일기
강원도의 힘
겨울의 개
찌푸린 얼굴들
빈집

제3부
당신의 사소한 사정
내 이웃을 끌어안는 행복
시가 무슨 소용인가
장옥이 각시의 노래
유행과 사물의 감수성
익명성과 사실성
밑바닥 진실 마지막 말
윤리는 기억이다
사투리의 정서
먹는 정성 만드는 정성
자유로운 정치 엄숙한 문화
헌책방이 있었다
낮에 잃은 것을 밤에 되찾는다
논술고사 답안지를 넘겨보며
아버지의 삶과 자식의 삶
홍상수와 교수들
돌덩이의 폭력
한글과 한자
협객은 날아가고 벼는 익는다
11월 예찬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이수열 선생
귀신들 이야기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총기 사건의 공적 시나리오와
사적 시나리오
바닥에 깔려 있는 시간
춘천의 봄
밀림의 북소리
어려운 글 쉬운 글
복잡한 일
은밀한 시간
두 개의 설날
문학적인 것들
고향의 잣대
금지된 시간의 알레고리
삼가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읽는다

더보기
저자 정보
황현산
1945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폴리네르를 중심으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로 대표되는 프랑스 현대시를 연구하고, 문학비평가로 활동하며‘시적인 것’ ‘예술적인 것’의 역사와 성질을 이해하는 일에 오래 천착해왔다. 저서로『얼굴 없는 희망』『아폴리네르 - ‘알코올’의 시 세계』『말과 시간의 깊이』『해인사를 거닐다』(공저) 『말라르메의 ‘시집’에 대한 주석적 연구』『이상과 귀향, 한국문학의 새 영토』(공저)『잘 표현된 불행』『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 파스칼 피아의『아뽈리네르』 『도미니끄 랭세의『프랑스 19세기 시』(공역)『프랑스 19세기 문학』(공역) 드니 디드로의『라모의 조카』 스테판 말라르메의『시집』 기욤 아폴리네르의『알코올』『보들레르의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의 파리: 보들레르의 몇 가지 모티브에 관하여 외』(공역) 앙드레 브르통의『초현실주의 선언』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번역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도 특별한 관심을 지니고 이와 관련하여 여러 편의 글을 발표하였으며,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맡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같은 학교 명예교수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2
송도둘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3시간 전
글을 잘쓰는 사람은 말하고자 하는 바와 본인의 경험을 잘 연결시킨다. 자신의 경험과 유리되어 있는 글은 읽기도 힘들지만, 글 자체에 매가리가 없다. 이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은 글쓴이의 삶과 밀착되어 있다. 자신의 경험과 일화를 들어 하고 싶은 말을 하니 글이 재미있지 않을 수가 없고, 글에 힘이 없을 수가 없다. 문장 하나하나에 뽐을 내서 밑줄을 긋게 만드는 부분은 없다. 하지만 글을 풀어내는 솜씨, 그 안에 담긴 사상과 생각들이 아름다워서 통째로 옮겨적고 싶은 부분은 많다. ‘매일 쓰는 삶‘이 다다르고자 하는 글쓰기의 경지 중의 하나가 이 책에 담겨져 있지 않나 싶다.
더보기
Sunghan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교육은 차별의 출발점
더보기
Sunghan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코딩교육도 코드교육?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