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철수🍓
2018년 첫 독립출판물
구달 작가 책은 일개미 자서전에 이은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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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문고(디자인이음)로 리뉴얼해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독립출판물은 독립출판 만의 느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여 독립서점을 통해 청춘문고(디자인이음) 이전 버전을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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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길이는 얼마일까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구달 작가의 일상 이야기이며 작가가 서두에 밝힌 바와 같이 한 달의 길이에 대한 성찰이나 나름의 분석 내용은 아쉽게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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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살롱드꼬레 모임에서 한 참석자 분이
원래 시간이란 개념은 없는 것이 아니냐,
인간이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만든 하나의 장치일
뿐이라고 말하셨다. 생각할수록 일리가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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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각 나이별 성취 해야만 하는 목표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쉴 자유조차 허락하지 않으며 앞만 보고 달려간다. 마치 저 멀리에 있는 결승선을 바라보며 달리는 경주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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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었다면 우리를 옥죄고 있는 시대의 가치도 조금은 변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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