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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항상 시간에 쫒기는 현대인들을 위한 책

타임 푸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가사.휴식 균형 잡기)
브리짓 슐트 지음
더퀘스트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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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516쪽 | 2015-06-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퓰리처상을 수상한 '워싱턴포스트' 기자 브리짓 슐트의 책. 이 책은 스트레스가 우리의 삶을 조각조각 찢어 놓았음을 보여주고 그 찢어진 조각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붙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침서이며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힌트를 주는 책이다. 책은 모든 경험과 사회학, 심리학 등의 최신 연구를 토대로 한 책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BR> <BR> 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에게는 항상 ‘해야 할 일’투성이다. 마감에 쫓겨 기사를 쓰다 보면 아이를 학교에서 데려올 시간이 되고, 아이에게 저녁을 차려주다 보면 중요한 인터뷰 약속 시각이다. 자신을 억누르는 ‘타임 푸어’ 상황에 “더는 이렇게 못 살아!”라며 백기를 든 그녀는 잃어버린 삶과 시간을 되찾기 위해 기나긴 탐구를 시작한다. 유명한 시간 연구가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고, 고대 그리스인들이 제안한 ‘좋은 삶’의 모습을 살펴보며, 뇌과학자를 만나 우리에게 가해지는 ‘시간 압박’이 건강과 뇌에도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BR> <BR> 파리에서 열린 ‘시간활용 학술대회’에 참석해 타임 푸어가 전 세계적인 현상임을 확인하고, 미국의 대통령 후보였던 팻 뷰캐넌과 국방성의 차관이었던 미셸 플루노이, 세계적인 사회학자와 인류학자를 만나 ‘정치’와 ‘이념’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왜곡했는지 깨닫는다. 나아가 ‘균형 잡힌 삶’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자 직장과 가정, 여가 사이의 균형을 꾀하는 기업인과 사회 운동가를 만나고, 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여유롭게 사는 나라’인 덴마크를 찾아가 그곳의 삶을 엿본다. <BR> <BR> 기나긴 탐구 끝에 브리짓 슐트는 ‘타임 푸어’가 개인의 탓이 아님을 깨닫는다. ‘이상적인 노동자’와 ‘좋은 엄마’가 돼야 한다는 현대 사회의 압박이 죄책감과 양가감정(‘직장일과 집안일, 둘 다 실패했어!’)을 불러일으켜 개인을 늘 초조하게 만들고 ‘해야 할 일’에 대한 강박을 만드는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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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쫓기는 삶
1. 나는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2. 파리의 시간활용 학술대회
3. 당신은 왜 이토록 바쁜가
4. 시간 스트레스는 뇌도 망가뜨린다

II. 일 : 우리도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5. ‘일벌레’가 되라는 명령
6. 보육제도, 이념 싸움의 희생양이 되다
* 타임 푸어 벗어나기 : 일과 육아, 동시에 잡기
7. 변화하려는 움직임
* 타임 푸어 벗어나기 : 펜타곤도 바뀌었다

III. 사랑 :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위해
8. 여자, 울음을 터뜨리다
9. ‘좋은 엄마’ 콤플렉스
* 타임 푸어 벗어나기 : 모성의 굴레에서 탈출하기
10. 아빠의 변신은 무죄
* 타임 푸어 벗어나기 :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IV. 놀이 : ‘나 자신’을 찾는 법
11. 덴마크 사람들이 가르쳐주는 것
12. 여가가 당신을 구한다
* 타임 푸어 벗어나기 : 휴가를 ‘제대로’ 즐기자

V. 삶의 균형을 잡다
13.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해
* 타임 푸어 벗어나기 : 시간 시야란 무엇인가
14. 조금씩 천천히…

부록: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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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브리짓 슐트
《워싱턴포스트》와 《워싱턴포스트매거진》의 기자다.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신미국재단의 명예연구원이다.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명민한 언론인인 그녀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가 지옥 같은 ‘타임 푸어’의 늪에 빠졌고, “더는 이렇게 못 살아!”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와 프랑스, 덴마크를 누비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녀는 오랜 연구 끝에 ‘이상적인 노동자’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현대 사회의 압박이 타임 푸어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 사회와 개개인을 바꾸려는 노력의 첫걸음으로 《타임 푸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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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passionkeepe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아이가 아직 어리고 일은 한창 현업 포지션에서 바쁠 때, 그러니까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일하는 여성이라면 아마 이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실제로 뭐 슬픈 이야기가 전혀 아니지만요~!) 특히 저는 책을 열자마자 시작된 씬부터 작가인 브리짓 슐트의 상황이 아니라 제 상황을 묘사하는 줄 잘았습니다! ㅎㅎ 저는 이제 좀 그 상황을 지나온 것 같은데, 아직 그 늪 한가운데 계신 여자 후배분들에게 권합니다. 시간이 없고, 일과 육아 그리고 나만의 시간 이 삼종 트라이앵글의 벽에 갇혀 방황하신다면, 한줄기 빛 정도는 줄 수 있는, 아니면 적어도 동병상련의 감정이라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니까요. -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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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시간의 노예로 살것인가 시간의 주인으로 살것인가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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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 Ah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 힘들 때 힘이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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