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걱정과 근심에 눌려 사는 이들에게
인생을 가볍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

지극히 적게
도미니크 로로 지음
북폴리오
 펴냄
13,000 원
13,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관계
#미니멀
#비우기
#심플
260쪽 | 2013-09-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가 들려주는 적게 소유하면서도 충만하게 삶을 즐기는 법. 인간관계, 시간, 지식처럼 비물질적인 것부터, 옷, 화장품, 가전제품까지 우리가 소유하는 모든 것을 테마로, 가볍게 소유하고 현명하게 쓰는 지혜를 들려준다. 동양 선 사상에 근거하여 무소유의 철학과 절제미를 강조하면서도, 프랑스 출신 저자답게 삶과 여유를 즐기는 노하우도 놓치지 않는다. <BR> <BR>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잘 어울리는 것, 내적으로도 충만해지는 것만 소비하고 주변의 물건을 센스 있게 재활용하는 법을 비롯해, 중요도와 우선순위에 맞추어 주변 환경과 마음을 정리하는 법 등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각각의 글마다 예술가, 학자 등 다양한 인물의 격언이 함께 제시되어 생각의 여운을 남긴다. <BR> <BR> 전작 <심플하게 산다>가 산문 형식인 반면, 이 책은 시처럼 정련되고 압축된 문장들이 저자의 생각을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내용을 간결하게 풀어주는 드로잉 일러스트도 수록되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더보기
목차

여는 글 7
이 작은 책에 관하여 11

part 1 덜어 낼수록 충만해지는 것들

1 가볍게 소유하기 15
2 부피와 무게가 가벼운 것으로 31
3 적게, 그러나 스마트하게 쓰고 모으는 법 45
4 절제하는 소비 55
5 소식하며 간단히 운동하는 습관 67
6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 나만의 제품들, 그리고 효과만점의 미용 비법 95

part 2 정돈된 삶이 가져다주는 깊이와 기쁨

7 시간과 에너지를 완벽히 절약하는 법 113
8 소박함, 꼼꼼함, 겸손함에 대한 찬사 145
9 말 아끼기 163
10 진실한 친구 몇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181

part 3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

11 복잡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195
12 가벼운 머릿속에 대한 찬사 207
13 자아를 걷어 내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된다 227
14 꿀벌처럼 행복을 수집한다 239
15 놓아 주는 기술 251

맺는 글 257

더보기
저자 정보
도미니크 로로
프랑스 수필가로 소르본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를 취득했고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오랫동안 일본에 거주하며 선불교와 동양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동양의 미학과 철학을 서구적 라이프스타일에 접목하여 조화로운 삶, 심플하면서도 충만한 삶을 사는 지혜를 주제로 꾸준히 글을 써 왔다. 저서로는 『지극히 적게』, 『심플하게 산다』, 『소식의 즐거움』, 『다시 쓰는 내 인생의 리스트』, 『핵심의 기술』 등이 있다. 동서양 고전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 일상에서 실천하고 깨닫는 구도자적 자세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도미니크 로로의 글들은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김빛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김빛나의 in and out books-in 태풍 콩레이가 지나가며 나에게 남긴 상처는 수재였다. 집에 물이들어오는 공포를 경험했다. 바닥에 있던 물건들이 젖지 않도록 치우면서 그리고 다시 정리하면서 내가 그동안 물건들을 많이 버렸음에 감사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사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의미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 물건들을 버려왔다. 물건들을 버리지 않았다면 물난리 속에서 물건들을 챙기는걸 포기해버렸겠지. 일본대지진이후로 일본에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이제서야 진심으로 이해할수있었다. 그래서 읽어본 내인생의 첫 미니멀라이프 서적 지극히 적게 2013년 미니멀라이프가 많이 생소하던시절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사랑하전 나는 그냥 들어갔던 인디고서원에서 이책을 샀었다. 몇번이고 볕 좋은날 읽어보려했지만 그시절의 나에게 미니멀라이프는 너무 피곤해보이는 생활이었고 책은 결국 책장에 잠들어있었다. 서론이 길었다. 지극히 적게는 일본에 사는 프랑스인 도미니크 로로가 지은 책이다. 이 책안에는 일본인과 선불교에 대한 찬양이 넘실된다. 지나치게 여성의 미덕을 강요하는 작가가 불편했다. 나에게는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미덕이아닌 여자로서 갖춰야할 미덕을 강조하는 책은 이제 필요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계속 소유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part1, 특히 chapter5가 요즘의 나의 관심사와 맞았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몇번 더 읽으며 나의 것으로 만들고싶다. 딱히 작가의 기승전결을 이야기하는게아니라 내용에따라 경험 또는 들은것들을 이야기한다. 짧은 글들의 연속으로 금방금방읽을수있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