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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양귀자 지음
쓰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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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이별했을 때
답답할 때
힘들 때
무기력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난
#과장법
#모순
#불행
#세상
#엄마
#인생
308쪽 | 2013-04-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가 양귀자가 1998년 펴낸 세 번째 장편소설로, 책이 나온 지 한 달 만에 무서운 속도로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양귀자 소설의 힘’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 소설이다. <BR> <BR>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BR> <BR> <모순>을 열 번도 더 읽었다는 블로그 독후감도 종종 만난다. 열성 독자들은 끊임없이 소설 속 문장들을 기록하고 전달하고 반추하며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 소설이 지금까지 132쇄를 찍으면서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힘은 참 불가사의하다. <BR> <BR> 최근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는 새로이 <모순>의 개정판을 내면서 그런 독자들을 가장 염두에 두었다.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책, 진정한 내 인생의 책으로 소유할 수 있는 책이 되고자 세련된 양장본으로 독자와 만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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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의 외침
2 거짓말들
3 사람이 있는 풍경
4 슬픈 일몰의 아버지
5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
6 오래전 그 십 분의 의미
7 불행의 과장법
8 착한 주리
9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에
10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메모
11 사랑에 관한 네 번째 메모
12 참을 수 없는 너무나 참을 수 없는
13 헤어진 다음날
14 크리스마스 선물
15 씁쓸하고도 달콤한
16 편지
17 모순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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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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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1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주 전
책을 다읽고나서는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다 왜 안진진 엄마와 이모는 인생이 정반대여야하는지 서로의 인생을 부러워하는지 또 안진진의 사랑이야기도 너무 맘에들지 않았다 책 제목을 다시 생각해봤다 모순.. 안진진의 엄마와 이모가 같은날 다른사람에게 결혼을 한 날 그때부터 모든게 시작되었고 삶의 모순을 깨달은시점부터 내가 이해가지않았던 부분들이 퍼즐처럼 맞춰졌다 꼭 다시한번 읽고싶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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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주 전
인생의 볼륨, 삶의 부피가 커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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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마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생각보다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지금 다시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네. 삶에서의 이 모순된 감정은 보편적일것이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아본다. 쌍둥이 자매중에서 정말 누구의 삶이 더 행복했을까? 살아보지 않는한 절대 비교할수 없고 제3자가 평가할수도 없을 것이다. 자주 비교하고 질투하는 습관은 정말 부질없음을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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