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부르디외|새물결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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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포스트모던 이론에서 보이는 과도한 담론 중심주의나 구조주의의 한계를 멀찍이 벗어나, 부르디외는 이론이 구성되는 과정에서 권력이나 사회계 층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갖는지를 이론내재적으로 그리고 실증적으로 분석해낸다. 이 책 전체를 통해 항상 정치는 문화이며 문화는 정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매우 방대한 자료 분석을 동원해가며 입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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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피에르 부르디외의 역작인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드러내는 취향이 단순한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는 점을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저자는 취향이 사실은 개인이 속한 계급적 배경과 사회적 위치를 은밀하게 드러내는 ‘문화적 표식’이라고 주장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예술을 감상하거나 음식을 선택할 때 자신의 주관적인 아름다움이나 맛을 기준으로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부르디외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러한 취향의 차이가 각자가 가진 자본, 즉 경제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의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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