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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시체들의 연애
어맨더 필리파치 지음
작가정신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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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쪽 | 2010-0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 뉴요커의 이상야릇한 삼각 스토킹을 통해 현대인의 병적인 심리를 코믹하게 풍자한 어맨더 필리파치의 장편소설. 원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여자, 바로 그 여자만을 원하는 남자, 얼떨결에 이들의 몹쓸 스토킹에 휘말린 남자. 맨해튼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랑 이야기이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의 창작 수업과정에서 코믹 소설 교재로 쓰이고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BR> <BR> 32살의 린 갤러허는 뉴욕에서 손꼽히는 현대미술 갤러리의 대표다. 미모에 재력에 뛰어난 예술적 감식안과 사회적 지위까지 갖춘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에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어느 날 그녀는 늘 자신을 미행하는, 덜떨어져 보이기는 해도 생기가 넘치는 스토커에게서 영감을 얻어 자신도 스토킹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BR> <BR> 린을 뒤쫓던 스토커, 땅딸보에 머리가 벗어졌지만, 자신이 매력적인 금발에 푸른 눈의 소유자라고만 생각하는 회계사 앨런은 그녀가 다른 남자를 미행한다는 것을 알고 혼란에 빠진다. 게다가 린의 스토킹 대상인 프랑스 출신의 잘생기고 매너 좋은 검사 롤랑은 겉보기와 달리 음울하고 괴팍한 구석을 가진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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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살아 있는 시체들의 연애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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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어맨더 필리파치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발가벗은 남자들Nude Men>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1999년에는 <수증기Vapor>를 발표했다. 2005년 출간된 <살아 있는 시체들의 연애Love Creeps>는 사랑과 욕망에 대한 독특한 코미디로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의 창작 수업과정에서 코믹 소설 교재로 쓰이고 있다. 필리파치의 소설은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영국, 독일, 러시아, 이스라엘, 폴란드, 터키, 슬로바키아, 스웨덴, 덴마크와 헝가리에서 번역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저자의 웹사이트www.amandafilipacchi.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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