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오지연 지음 | 라온북 펴냄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하루 1시간, 1권만 제대로 읽으면 저절로 영어 말문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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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0.20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는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할 방법의 핵심이다.

저자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하여 읽음으로 영어 공포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영어 시스템 구축의 핵심 골격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10회독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완벽한 영어 교재를 고르는 노하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공부할 수 있는 팁, 저자가 소개한 방법을 통해 영어의 말문을 트인 사람들의 성공 사례, 저자가 수업에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책 10번 읽기 시스템북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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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수

@yeojoonsoo02

영어 회화 공부 방향을 잡아주는 책

같은 책를 여러번 읽음으로서 문장의 구조와 문장 그 자체를
습득하고 입에서 자동으로 나온다는 학습 방법이다.

확실히 맞는 말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이 책은 그냥 읽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생각하고 모르는 것을 체크하라 말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잘 지켜지면서 10회독을 하면 더 확실하지만
반대로 잘 지켜지지 않으면 10회독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

영어 공부법의 한 가지 방향을 알려주지만 확실하게 동기가
부여된다는 느낌은 잘 들지 않아서 별4개를 주었다.

그래도 일단 계속 읽어보고 10회독 하고 다시 글을 써보겠다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오지연 지음
라온북 펴냄

20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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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는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할 방법의 핵심이다.

저자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하여 읽음으로 영어 공포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영어 시스템 구축의 핵심 골격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10회독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완벽한 영어 교재를 고르는 노하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공부할 수 있는 팁, 저자가 소개한 방법을 통해 영어의 말문을 트인 사람들의 성공 사례, 저자가 수업에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책 10번 읽기 시스템북 등을 수록했다.

출판사 책 소개

“영어, 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영어책을 달달달 외운다? 스튜핏!
가볍게 반복해서 읽는다? 그레잇!

영어를 외우지 않고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만으로 네이티브 스피커가 될 수 있다!
영어 벙어리였던 저자가 성인이 되어서 단 3개월 만에 말문이 트인 비결을 담은 책.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첫인상은 ‘시험 과목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영어를 보면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다. 하지만 아등바등해서 외워 봤자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굳은 의지로 시작한 공부일지라도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느새 영어는 막막하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수년간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막힌 영어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싶다면 외워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는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할 방법의 핵심이다. 외워야 한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벼운 영어책 한 권을 선택하여 반복하며 읽으면 되는 것이다. 반복해서 열 번만 읽으면 영어의 구조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혀서 충분히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하여 읽음으로 영어 공포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영어 시스템 구축의 핵심 골격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10회독까지의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저자의 성공적인 영어 정복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외국인만 보이면 눈을 피하기 바쁜 사람에게
․ 왕초보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 영어를 공부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
․ 외워고 외워도 끝이 없는 영어의 세계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 영어책 앞부분만 새까맣게 만드는 사람에게
․ 영어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성인에게

돈 낭비, 시간 낭비는 이제 그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영어를 관통하자.

문법 공부, 단어 외우기, 구문 연습. 그 무엇도 필요 없다!
외울 필요 없이 매일 한 시간씩 읽는 것만으로
원어민이 말하는 패턴과 공식이 그대로 복사되는 마법 같은 영어 공부법.


수십 년째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어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에서 최고로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만, 영어 실력은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한다. 이건 분명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신호이다. 저자는 쏟아지는 영어 콘텐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콘텐츠들에 갈대같이 흔들리는 마음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유혹 속에서 팔랑귀를 닫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자기 수준보다 쉬운 영어책 한 권을 끈기 있게 딱 열 번만 읽어 보라고 한다. 굳이 영어에 헛돈 쓸 필요 없이, 책 한 권 가격과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투자하면 영어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 된다고 말한다.
영어 앞에서 늘 움츠러 들었던 저자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안 해본 방법이 없다. 거의 모든 영어 사교육을 시도하며 많은 돈과 시간을 들였음에도 영어 울렁증은 극복되지 않았다. 그렇게 안 되던 영어가 미국 초등학생들의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를 반복해 읽는 것으로 말문이 트이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수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자신만의 영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리에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영어 공부 비법을 소개한다. 영어 벙어리들에게 영어 세계의 미로를 쉽게 헤쳐 나가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저자는, 간단하고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영어를 부담스럽지 않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이 책은 10회독 각 과정마다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완벽한 영어 교재를 고르는 노하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 공부할 수 있는 팁, 저자가 소개한 방법을 통해 영어의 말문을 트인 사람들의 성공 사례, 저자가 수업에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책 10번 읽기 시스템북 등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효율적인 영어 공부 방법을 익힘과 동시에, 영어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어를 절박하게 공부했던 저자의 강렬한 마인드와 목표를 향한 투철한 자기 관리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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