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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오지연 지음
라온북 펴냄
영어 회화 공부 방향을 잡아주는 책
같은 책를 여러번 읽음으로서 문장의 구조와 문장 그 자체를
습득하고 입에서 자동으로 나온다는 학습 방법이다.
확실히 맞는 말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이 책은 그냥 읽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생각하고 모르는 것을 체크하라 말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잘 지켜지면서 10회독을 하면 더 확실하지만
반대로 잘 지켜지지 않으면 10회독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
영어 공부법의 한 가지 방향을 알려주지만 확실하게 동기가
부여된다는 느낌은 잘 들지 않아서 별4개를 주었다.
그래도 일단 계속 읽어보고 10회독 하고 다시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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