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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1
존 스타인벡 지음
민음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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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쪽 | 2008-03-2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대공황 시기 미국의 참혹한 현실을 직시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약속의 땅을 향한 고통스러운 여정과 절망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생명력과 희망의 가능성이 담겨있다. <BR> <BR> 소설의 배경은 1930년대 말 실업자가 천만 명이 넘은 미국의 대공황 시기다. 살인죄로 감옥살이를 하다 가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톰과 이주노동자가 된 그의 가족이 중심이 되어 당시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준다. 작가는 한 가족의 경제적 고통과 비참함을 미국의 현실과 함께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내면을 치밀하게 포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놓지 말아야 할 인간의 존엄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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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차례

1장~18장

작품해설|조철원(서울대 영문과)

작가연보


2권 차례

19장~30장

작품해설|조철원(서울대 영문과)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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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존 스타인벡
세계 문학계에서 단연 선두에 위치한 위대한 소설가. 19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에서 태어난 스타인벡은 1919년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중퇴했다. 이후 뉴욕〈아메리칸〉지의 신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객관적 사실보도가 아닌 주관적 기사를 쓴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갖가지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었다. 그러나 이 경험들은 스타인벡이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되어, 훗날 그의 작품에 하나하나 모두 반영되었다. 첫 번째 소설인《황금배黃金盃》(1929)에 이어《하늘의 목장》(1932),《알지 못하는 신에게》(1933) 등을 발표했으나,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35년《토르티야 마을》을 내면서 비로소 대중적인 작가가 되었고, 1936년 뒤이어 발표한 노동쟁의 문제를 다룬 소설《승산이 없는 싸움터에서》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다. 1937년 발표한 이주 노동자들의 우정을 그린《생쥐와 인간》이 희곡과 영화로 짝되어 미국 희곡 비평가상을 수상하면서, 그에게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예와 인간과 사회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문학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어 1939년 미국의 잔혹한 현실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린《분노의 포도》가 발표되자마자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이듬해 그에게 퓰리처상(1940년 수상)이라는 어마어마한 명예를 안겨주었다. 이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표적 작가로 자리 잡고《달은 지다》(1942),《캐너리 로우》(1944),《변덕스러운 소설》(1947) 등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952년 드디어《에덴의 동쪽》을 발표. 일리아 카잔 감독, 제임스 딘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저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1962년 스타인벡에게 노벨문학상이라는 최고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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