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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열린책들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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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미국
#이해
#인종차별
#편견
#퓰리처상
544쪽 | 2015-06-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미국 작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가 번역을 다듬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2015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BR> <BR> 지금까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매년 1백만 부 이상씩 팔리고 있는 스테디 베스트셀러다. 1991년에는 미국 국회 도서관 선정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1998년에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2008년에는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영국인들이 꼽은 역사상 최고의 소설' 1위 등 추천 도서 목록의 1위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BR> <BR>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앵무새 죽이기>를 포함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선정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BR> <BR>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다. 호감 가는 등장인물들, 우리네 사는 다정한 모습들을 담아낸 데다가 은둔하는 이웃에 얽힌 괴담, 신경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재판 장면까지 더해 웃음과 긴장을 골고루 이끌어내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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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시작하며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
『앵무새 죽이기』번역에 대하여
하퍼 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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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퍼 리
1926년 4월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의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성인이 되어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써서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기반으로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를 집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호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40개 국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예상치 못한 성공에 위압감을 느낀 하퍼 리는 작품을 더 발표하지 못하고 은둔 생활을 택했다. 그렇게 잊힌 『파수꾼』의 원고는 50여 년이 지나 작가의 안전 금고 안에서 발견되었다. 『파수꾼』은 『앵무새 죽이기』의 전작이자 후속작, 하퍼 리의 첫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이다. 20세기 중엽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불길이 번지던 시기에 집필되었다. 주인공 진 루이즈에게 아버지 애티커스는 양심의 파수꾼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딸은 아버지의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되고, 아버지는 증오와 극복의 대상으로 바뀐다. 시대의 비극을 둘러싼 부녀의 갈등을 통해 『파수꾼』은 우리 사회 속에서 진정한 양심은 어디에 있는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파수꾼』출간 7개월 후인 2016년 2월, 고향 앨러배마 먼로빌에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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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5
Stella Yeo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서는 그 사람을 정말로 이해 할 수 없다 차별에 관하여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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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그리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편견은 스스로가 깰 수 있는 소설책입니다 ​ 요즘은 세상은 편견 앞세우고 평가하고 질타하지요 ​ 하지만 스스로 편견을 깨면 그동안 했던 행동을 후회합니다 ​ 리뷰를 적어야 하는데, 다른 말을 적었군요 ​ 인생의 도서 꼽히는 소설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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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왜 눌러 죽이면 안되는건데? - 그 벌레들은 너를 괴롭히지 않으니까.] [맞힐 수만 있다면 쏘고 싶은 만큼 어치새를 모두 쏘아도 된다. 하지만 앵무새를 죽이는 건 죄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라. 앵무새는 인간을 위해 노래를 불러 줄 뿐이지. 우리를 위해 마음을 열고 노래를 부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 그래서 앵무새를 죽이는 건 죄가 되는 거야.] [욕설은 그 사람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인간인 지를 보여줄 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는 못해.] [이해하고 있다니, 그게 무슨 뜻이냐? - 글쎄, 말하자면 앵무새를 쏴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죠?] [오직 한 종류의 인간만 있다면 그들은 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할까? 그들이 비슷하다면, 왜 서로를 경멸하는 거지? 왜 부 래들리 씨가 계속 집 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지 알 것 같아. 그건 말이야, 아저씨가 집 안에만 있고 싶어하기 때문이야.] 이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서로가 같은 인간인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만든 편견이란 집 안에 틀어박혀 나오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을 부 래들리에 비유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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