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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한국어 사용자의 필수상식)
김남미 지음
나무의철학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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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2014-10-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저자 김남미 교수가 전하는 쉽고 재미있게 우리 말을 쓰는 50가지 방법! 복잡하고 골치 아픈 원리 대신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예시들을 제시하고 ‘왜 우리가 자주 틀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고로 이어져 스스로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BR> <BR>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에 제시된 50가지 핵심 문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설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되어준다. 더 나아가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은 98명이 갖지 못한 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과 삶을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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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우리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1장 뼈대가 바로 서야 문장이 튼튼하다

1. ‘사랑할’ 때 필요한 두 가지
2. 문장에도 짝이 있다
3. 함부로 빼면 큰 코 다친다
4. 도망간 서술어를 잡아라
5. 가재는 가재끼리, 게는 게끼리
6.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요
7. 주어와 서술어는 꼭 챙겨라
8. 가꿀수록 못생겨진다
9. 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10. 보이지 않는 관계를 찾아라
11. 묶을 수 있는 사이는 따로 있다
12. 문장의 오류를 깨닫는 3단계 방법

2장 말에는 규범이 있고 글에는 규칙이 있다

1. 살아 있거나 혹은 죽어 있거나
2. 소리 나는 대로 적을 수 없는 것
3. 어미가 관계를 결정한다
4. 의미를 알면 문법이 보인다
5. 무리한 생략이 화를 부른다
6. 지나친 겸손
7. 말은 되지만 글은 안 돼요
8. 기본에서 출발하라
9.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있다
10.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다
11. 목걸이는 목에, 귀걸이는 귀에
12.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자
13. 친근하거나 깍듯하거나

3장 아 다르고 어 다르다

1. 다른 것과 틀린 것
2. 피로를 영원히 떨칠 수 없는 까닭
3. 형언할 수 없는, 느낌 아니까
4. 소인배는 있고 대인배는 없다
5. 소리 없는 발자국
6. 시큼한 냄새, 시큰한 통증
7. 낙타 엄마는 늑대?
8. 상황에 어울리는 단어
9. 안절부절할까? 못할까?
10. 남자에게 쓸 수 없는 말
11. 한자어든 고유어든 한 번만 쓰자
12. 환기 속에 공기 있다
13. 숨은 중복 찾기
14. 내 덕, 남 탓

4장 오해 없는 문장이 이해를 부른다

1. 함께 갔을까, 따로 갔을까
2. 주어가 흔들리면 문장이 흔들린다
3. 비교할 땐 신중히
4. 송혜교랑 김수현이랑 결혼한다고?
5. 글의 주인을 찾는 법
6. 감추면 상상하게 된다
7. 순식간에 뒤바뀐 의미
8. 문장의 해결사, 부사
9. 한 단어 여러 뜻
10. 헷갈리는 부정문
11. 꾸미는 대상은 정확하게
12. 무조건 짧다고 좋은 게 아니다
13. 정보는 정확히, 문장은 간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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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남미
주요 약력 · 서강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 동 대학원 국어국문과 문학 박사 · 홍익대·서강대·가톨릭대 강의 · 문지 문화원 정확한 글쓰기·분석적 읽기와 논리적 글쓰기·학술적 글쓰기 강의 · 전, 한국실용글쓰기 검정협회 연구원 · 현, 서강대 대우교수 · 현, 홍익대학교 교수 주요 저서 · 15세기 중모음 연구, 서강대 박사논문, 2015 · 친절한 국어문법, 사피엔스, 2010 · 독해의 정석, 블랙박스, 2010 · 한국실용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 박문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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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윤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가끔 우리가 흔하게 혼동하는 문법인 '로서, 로써' 혹은 '되, 돼' 같은 문법을 위주로 다룬 책은 아니다. 홑문장과 겹문장, 주어, 서술어, 보어, 중의성의 해소 등 유용한 문장 구조 파악과 이를 활용한 비문 수정법같은 기술을 가르쳐준다. 틀린 줄도 모르고 흔하게 사용해 온 표현과 문장들을 예시로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바쁘지 않다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문법에 대하여 완고하게 따지기만 하는 책은 아님을 알린다. 저자가 언어의 역사성을 언급하며 궁극적인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우리는 왜 문법을 지키고 단어 활용에 유념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글쓰기 철학 또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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