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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부1 (박경리 대하 소설)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1897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를 담은 대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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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민족 #역사
440 | 2012.8.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43년 만에 다시 태어나는 박경리의 <토지>. 이번 마로니에북스판 <토지>는 <토지>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BR> <BR>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BR> <BR> <토지>는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그 크기만 해도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무수한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이 고스란히 <토지>에 담겨 있다. 한마디로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BR> <BR> <토지>에는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 있다. <BR> <BR> 당시 사회의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은 작가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만나 한국문학에 큰 획을 그은 <토지>로 태어났다. 국내를 넘어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국외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재조명은 당연히 예정되어 있던 수순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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