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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좀 도와줘 (노무현 고백 에세이)
노무현 지음
새터
 펴냄
8,500 원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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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02-0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에세이. 어려운 집안의 상고 출신으로 고시에 합격한 이야기, 잘 나가던 변호사 생활을 접고 부림 사건을 계기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청문회 스타로 일약 발돋움 한 후 1994년까지 원칙을 지키며 걸어온 정치인의 길 등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BR> <BR> 1부 '여의도 부시맨'에서는 부시맨의 사막 탐험과도 같었던 4년 간의 의정 생활을 정리했고, 2부 '잃어버린 영웅'에서는 우리 정치의 양대 산맥이었던 양 김씨와 있었던 일들을, 3부 '여보, 나좀 도와줘'에서는 평범한 정치인으로, 한 남편이자 아버지로 느끼고 고민하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단상들을 모았다. 마지막 4부 '내 마음의 풍차'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을 일화 중심으로 엮었다.<BR> <BR> 1994년에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2002년 대선후보 확정 당시 개정판이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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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의도 부시맨

여의도 부시맨
여우와 포수
그렇게 막은 내리고
어느 잔인한 봄날
모두가 떠나고 없는 빈들에서
덕분에 잡지 많이 팔렸어요
또하나의 시작

잃어버린 영웅

영원한 보스
침묵으로 말하는 정치9단
빌린 머리와 돈 봉투
YS의 트로이 목마
참으로 아까운, 그래서 더욱 아쉬운
큰 수레와 사마귀
돌아올 수 없는 다리

여보, 나좀 도와줘

여보, 나좀 도와줘
하늘의 절반
참으로 어려운 자식 농사
내 아버지의 아들, 내 아들의 아버지
르망과 콩코드, 그리고 자전거
내 후원회 전화번호는요

내 마음의 풍차

내 마음의 풍차
이놈 역적 아니야
노가다의 짝사랑
저, 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사법 고시 수험기
돈 잘 버는 변호사와 부림 사건
삶의 바로 그 현장으로
사람 사는 세상

책을 내면서
지은이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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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노무현
1946년 경남 김해 봉하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5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법 판사를 지내다 197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제13, 15대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거쳐 2002년 제1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009년 5월 23일 63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지은 책으로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이 만난 링컨》, 《성공과 좌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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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뒤늦게라도 그를 알고 싶어 시작한 책. 그가 고백하는 그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었으며, 고지식한 옛날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귀를 열고 들었으며, 마음을 열고 다가갔고, 옳은 길을 찾아 나아갔다. 책을 편찬할 당시 그는 아직 대통령이 아니었기에 일부러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부끄러운 과거는 숨길 수도 있었을텐데, 참으로 낯부끄러운 치부임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드러내고 반성하며 또 다른 인생의 이정표로 삼았다. 좀 더 빨리 이 책을 읽었다면 좋았을텐데... 그가 살아 있을 때. 아니 이 책이 나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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