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부호해설

국립국어원 지음 | 휴먼컬처아리랑 펴냄

문장부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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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5.3.18

페이지

89쪽

상세 정보

가로쓰기만을 대상으로 부호 24종의 용법을 94개 조항으로 나누어 현재의 다양한 쓰임새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온점’과 ‘반점’으로 부르던 부호 ‘.’과 ‘,’에 대하여 각각 ‘마침표’와 ‘쉼표’라고 하고 기존에 부르던 이름도 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줄임표’를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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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일 때부터, 표지를 보고 이 책은 뭔데 해리포터 같은 표지를 하고선 히가시노 게이고 이름을 달고 베스트셀러가 된거지..하고 내 취향은 아니겠거니 하고 지나갔던 공포소설만 읽던 학창시절이 안타깝다가 그 때는 어차피 읽어도 감흥이 없겠었다 싶었다. 베스트셀러이고 스테디셀러이고 자기한테 맞는 책은 언제나 때가 있는 것 같다. 내용도 모르고 고른 3개의 책들로 우연히 감동과 위로를 얻었고, 그 3개 중 마지막이 의미없이 제일 두꺼운 책이라는 이유였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인 것도. 모든 점이 내가 그 잡화점에서의 일들과 같은 우연을 겪은 시간이다. 어떻게 오늘이 설날이고 어떻게 내가 오늘 새해엔 쿠스쿠스를 읽고 꿈 백화점과 나미야까지 읽게 되었을까. 이런 날의 이런 나에게.
오늘이 아니었고 지금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나에게 3점짜리 책이었을 것이다. 기적이라는 말은 너무 거창하고 그들처럼 신기한 위로를 받게 되었다.
편지를 받은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 커서 누가 되었을지, 내가 읽는 동안 지나쳐왔던 사람일지, 범죄가 없는데(있긴 한데..) 추리를 하고 있었고 그게 밝혀질 때 게이고 책을 읽을 때마다 느꼈던 얽힌 관계성들에 감탄스럽고 도파민이 생겨났다. 두꺼운 책에 쓰잘데기 없는 문장 하나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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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쓰기만을 대상으로 부호 24종의 용법을 94개 조항으로 나누어 현재의 다양한 쓰임새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온점’과 ‘반점’으로 부르던 부호 ‘.’과 ‘,’에 대하여 각각 ‘마침표’와 ‘쉼표’라고 하고 기존에 부르던 이름도 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줄임표’를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

출판사 책 소개

「문장 부호」는 1933년 당시 조선어학회(지금의 한글학회)가 제정한 「한글 마춤법통일안」에도 부록으로 실려 있었습니다. 당시 「문장 부호」는 모두 16항으로 구성되었는데, 부호마다 한 줄 정도의 설명만 덧붙인 정도로 소략하게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88년에 「한글 맞춤법」이 새로 제정되면서 「문장 부호」도 새롭게 탈바꿈하게 됩니다. 모두 24종(가로쓰기 20종, 세로쓰기 4종)에 이르는 문장 부호의 용법을 66개 조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규정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문장 부호」는 원고지 중심의 전통적인 글쓰기 환경에 맞추어 제정 되었습니다.그 런데 최근 들어 글쓰기 환경이 컴퓨터와 인터넷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실제 언어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문장 부호와 그 용법을 반영한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학계, 출판계, 언론계 등 각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996년 이후 꾸준히 개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였고, 2014년 8월 29일에 열린 국어심의회에서 비로소 개정안이 통과된 것입니다.
새 「문장 부호」는 이전 규정에 맞추어 쓰더라도 틀리지 않도록 하되, 현실적인쓰임에 맞도록 허용 규정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개정으로 말미암은 혼란을 최소화하고 규범의 현실성을 높여 누구나 문장 부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새 「문장 부호」는 가로쓰기만을 대상으로 부호 24종의 용법을 94개 조항으로 나누어 현재의 다양한 쓰임새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온점’과 ‘반점’으로 부르던 부호 ‘.’과 ‘,’에 대하여 각각 ‘마침표’와 ‘쉼표’라고 하고 기존에 부르던 이름도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줄임표’를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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