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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간바라 메구미의 첫 번째 모험)
온다 리쿠 지음
노블마인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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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08-02-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수수께끼의 미로 속으로 사람들이 사라진다.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네 남자가 도전한다. 몇 개의 단서를 효과적으로 제시,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온다 리쿠의 플롯 구축 기법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그 틀 안에서 '초자연현상'이라는 소재를 재료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작가의 야심 또한 엿볼 수 있다.<BR> <BR> 인간이 소실되는 중동 어느 지역의 초자연 현상을 소재로 한 SF 미스터리 분위기로 출발하지만, 곧바로 안락의자형 탐정이 등장하여 사건의 진상을 하나하나 추리하는 정통 추리소설로 바뀐다. 그러다가 주인공 주위에 정체모를 위험이 닥치면서부터는 호러소설로 급변하면서 자유자재로 장르의 틀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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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BUSH
Ⅱ. WALL
Ⅲ. HOLE
Ⅳ. DOOR

해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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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온다 리쿠
1964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추리소설 동아리에서 소설을 쓰며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에 틈틈이 써내려간 작품이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이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17년 《꿀벌과 천둥》으로 제14회 서점대상과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수려한 문장력과 섬세한 묘사, 여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대표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 《달의 뒷면》 《몽위》 등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작품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중 《몽위》는 제146회 나오키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닛폰 TV에서 ‘악몽짱(?夢ちゃん)’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정말 두려운 것은 기억나지 않아”라는 키워드에서 드러나듯, 인간의 무의식에 깊이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것’을 그려낸 《몽위》는 ‘온다 월드’를 가로지르는 서정적인 공포와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구현해낸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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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처음에는 달의 뒷몃과 똑같은 전개인가 싶어 실망할 뻔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인간이 손댈 수 없는 영역의 공포가 아니라 인간의 치밀함이 보여주는 공포였다. 화낙에 관한 부분에서는 설명이 부족하다 느끼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다. 넘치는 긴장감에 나중에는 무릎을 꿇고 읽을 정도였다. 간바라메구미의 이야기는 이것밖에 안읽었는데 다른것들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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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상상력이 기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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