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윤글 지음 | 딥앤와이드 펴냄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윤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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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3.3.24

페이지

285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아픈 마음을 이끌고 하루하루를 살아 내고 있는 당신이 이제는 정말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인스타그램에서 매일 6만 명의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윤글 작가의 신작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삶과 인간관계로부터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진심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불안을 안아 준 윤글 작가가 약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윤글 작가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80주 연속 베스트셀러, 베트남 판권 수출, 웹드라마 협업, 카카오톡 MD 추천 도서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것이 많은 독자들이 이번 신간에 대해 기대를 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신간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속에는 삶과 인간관계로부터 지친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1장 '지칠 대로 지쳤을 거고'를 시작으로 2장 '아플 대로 아팠을 거고', 3장 '울기도 많이 울었겠지만' 그리고 4장 '다시금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의 구성을 통해 아픔을 오롯이 마주하고 끝내 잘 이겨 내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잘 녹아 있다. 특유의 다정한 문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윤글 작가는 더욱 성숙해진 문장력을 통해 섬세한 위로를 전한다. 만약 당신의 마음이 포근한 이불 같은 위로를 필요로 한다면 그 마음에 아늑한 온기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살아 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참 특별한 일이다. 과정과 결과가 어떠했든 오늘도 끝까지 살아 낸 소중한 이름아, 참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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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dasom_bookrepos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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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윤글 지음
딥앤와이드(Deep&WIde)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0
자유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자유이

@jayuyi

나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로 위로도, 칭찬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심지어 말도 예쁘게 못한다. 그러다 보니 오해를 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내가 못해서인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이번에 읽은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의 저자인 윤글은 예쁘게 말도 잘하고(글로 뵈었지만^^;), 위로도 맛깔나게 잘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부러운 마음만 들었다.

글이 너무 따숩고 예쁘길래, 너무나 당연하게 작가분이 여자라고 생각했다. (사실 겉표지 일러스트도 한몫했다.) 그런데 남자란다. 역시 편견이란 무섭다.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윤글 지음
딥앤와이드 펴냄

20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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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픈 마음을 이끌고 하루하루를 살아 내고 있는 당신이 이제는 정말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인스타그램에서 매일 6만 명의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윤글 작가의 신작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삶과 인간관계로부터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진심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불안을 안아 준 윤글 작가가 약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윤글 작가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80주 연속 베스트셀러, 베트남 판권 수출, 웹드라마 협업, 카카오톡 MD 추천 도서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것이 많은 독자들이 이번 신간에 대해 기대를 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신간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속에는 삶과 인간관계로부터 지친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1장 '지칠 대로 지쳤을 거고'를 시작으로 2장 '아플 대로 아팠을 거고', 3장 '울기도 많이 울었겠지만' 그리고 4장 '다시금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의 구성을 통해 아픔을 오롯이 마주하고 끝내 잘 이겨 내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잘 녹아 있다. 특유의 다정한 문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윤글 작가는 더욱 성숙해진 문장력을 통해 섬세한 위로를 전한다. 만약 당신의 마음이 포근한 이불 같은 위로를 필요로 한다면 그 마음에 아늑한 온기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살아 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참 특별한 일이다. 과정과 결과가 어떠했든 오늘도 끝까지 살아 낸 소중한 이름아, 참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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